즐거운 관측회^^
역시 우리 관측부장의 순결함은 정말 강력한가 봅니다.
후발로 출발 할 때 하늘이 안 좋아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하늘이 금새 좋아지더군요.ㅎㅎ
아! 먼저 세미나 이야기부터 할게요.
세미나 발표자는 근태형! 사자자리 유성우 관측회 임에도 불구하고 원래 하려했던 주제를 하시겠다고 하시는걸 보고 '이번 세미나 뭔가 기대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멋진 세미나 였습니다.
상대성 원리와, 양자역학쪽을 다루었는데, 이해하기 쉬운 예를 많이 들어주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 였습니다. 서강대에서 세미나를 했다면 더욱 질문도 많이 하고~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은 남네요. 근태형~방학 때 2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세미나가 끝나고 각자 추위를 대비한 무장을 하고~ 관측지로 이동했어요. 날씨는 최상의 조건 정도는 아니었지만 관측하는데는 크게 지장없을 정도는 됐어요.
전 이번관측회 개인 Theme로 이중성을 정했어요. 그래서 나름 보고 싶은 목록들을 정해 보았어요.
찾아보니 제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별들 중 관측할 수 있는 이중성이 많더군요. 저는 관측 할 목록으로 알비레오, 더블더블, 알마크, 카스토르, 리겔, 북극성 이렇게 정했어요.
관측이 시작되고 처음에 가장 아름다운 이중성 알비레오부터 시작해서 거문고자리 입실론 별 더블더블을 보았는데, 120배 정도로도 4개로 잘 안보이더군요..;; 으으; 그리고는 이중성을 본게 없네요. 사실 아이피스 갈아끼우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메시에 관측으로 눈을 돌렸죠. 그리곤 이티성단(NGC457), 페르세우스 이중성단(NGC 869 884), 안드로메다 은하(M31), 플레이아데스(M45), 오리온 대성운(M42), M35, M 36, M37 정도 잡아본 것 같아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하고 안드로메다 은하는 언제봐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관측한 목록을 적어보니 잡아본 것이 몇 개 안되네요.;; 성도를 펼쳐가며 잡아본게 아니라 위치 암기하고 있는 것 위주로 잡았구 관측한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그런지 많은 것을 보진 못한 것 같아요ㅡㅡ; 다음 관측회 때는 M15, M55, M41, M44, M34, M36, M38정도는 잡아봐야겠어요.
우리 새로 산 우리 별이 파인더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메시에 들을 정말 쉽게쉽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 12시 정도까지 관측하다가 숙소에 갔서 좀 쉬다~ 대략 2시부터 남은분들 모두와 함께 누워서 유성우 관측을 시작했어요. 전 망원경 만지다 본것 3개를 포함해서 대략 20개 정도는 본 것 같아요. 그 중 절반가량이 사자자리 방향에서 왔어요.
저로써는 작년에 관측회의 한?을 요즘에야 푸는 것 같네요. 오랜시간 관측은 아니었지만 알찬 관측회였어요. 전 정말 옷을 많이 껴입고 와서 별로 안 추웠는데, 다른분들은 많이 추워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더욱 더 따뜻하게 옷 많이 껴입고~ 또 가지고 오세요!~!
이번관측회 준비하느라 수고한 임원진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애진누나, 진영누나 오랜만에 같이 관측회 가서 너무 좋았어요. 늦게오셔서 더욱 반가웠던(사실 1주일에 한번씩 봐서;;) 운기형과 함께 궂은 일 앞장서서 해주시는 03 근태형, 경일이형, 혁이형~, 일요일 컴퓨터 자격증시험이 있는데도 관측회 온 민정양, 그리고 추운데 고생많이한 우리학교 후배 성도, 정택이. 인호~ 마지막으로 손님으로 오신 애진누나, 성도, 민정양 친구분들. 이 모든 분들과 함께라서 정말 이렇게 즐거운 관측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모두들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셨나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 관측회 후유증을 극복하고 활기찬~ 일주일 보내세요~^ㅡ^
후발로 출발 할 때 하늘이 안 좋아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하늘이 금새 좋아지더군요.ㅎㅎ
아! 먼저 세미나 이야기부터 할게요.
세미나 발표자는 근태형! 사자자리 유성우 관측회 임에도 불구하고 원래 하려했던 주제를 하시겠다고 하시는걸 보고 '이번 세미나 뭔가 기대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멋진 세미나 였습니다.
상대성 원리와, 양자역학쪽을 다루었는데, 이해하기 쉬운 예를 많이 들어주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 였습니다. 서강대에서 세미나를 했다면 더욱 질문도 많이 하고~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은 남네요. 근태형~방학 때 2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세미나가 끝나고 각자 추위를 대비한 무장을 하고~ 관측지로 이동했어요. 날씨는 최상의 조건 정도는 아니었지만 관측하는데는 크게 지장없을 정도는 됐어요.
전 이번관측회 개인 Theme로 이중성을 정했어요. 그래서 나름 보고 싶은 목록들을 정해 보았어요.
찾아보니 제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별들 중 관측할 수 있는 이중성이 많더군요. 저는 관측 할 목록으로 알비레오, 더블더블, 알마크, 카스토르, 리겔, 북극성 이렇게 정했어요.
관측이 시작되고 처음에 가장 아름다운 이중성 알비레오부터 시작해서 거문고자리 입실론 별 더블더블을 보았는데, 120배 정도로도 4개로 잘 안보이더군요..;; 으으; 그리고는 이중성을 본게 없네요. 사실 아이피스 갈아끼우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메시에 관측으로 눈을 돌렸죠. 그리곤 이티성단(NGC457), 페르세우스 이중성단(NGC 869 884), 안드로메다 은하(M31), 플레이아데스(M45), 오리온 대성운(M42), M35, M 36, M37 정도 잡아본 것 같아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하고 안드로메다 은하는 언제봐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관측한 목록을 적어보니 잡아본 것이 몇 개 안되네요.;; 성도를 펼쳐가며 잡아본게 아니라 위치 암기하고 있는 것 위주로 잡았구 관측한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그런지 많은 것을 보진 못한 것 같아요ㅡㅡ; 다음 관측회 때는 M15, M55, M41, M44, M34, M36, M38정도는 잡아봐야겠어요.
우리 새로 산 우리 별이 파인더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메시에 들을 정말 쉽게쉽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 12시 정도까지 관측하다가 숙소에 갔서 좀 쉬다~ 대략 2시부터 남은분들 모두와 함께 누워서 유성우 관측을 시작했어요. 전 망원경 만지다 본것 3개를 포함해서 대략 20개 정도는 본 것 같아요. 그 중 절반가량이 사자자리 방향에서 왔어요.
저로써는 작년에 관측회의 한?을 요즘에야 푸는 것 같네요. 오랜시간 관측은 아니었지만 알찬 관측회였어요. 전 정말 옷을 많이 껴입고 와서 별로 안 추웠는데, 다른분들은 많이 추워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더욱 더 따뜻하게 옷 많이 껴입고~ 또 가지고 오세요!~!
이번관측회 준비하느라 수고한 임원진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애진누나, 진영누나 오랜만에 같이 관측회 가서 너무 좋았어요. 늦게오셔서 더욱 반가웠던(사실 1주일에 한번씩 봐서;;) 운기형과 함께 궂은 일 앞장서서 해주시는 03 근태형, 경일이형, 혁이형~, 일요일 컴퓨터 자격증시험이 있는데도 관측회 온 민정양, 그리고 추운데 고생많이한 우리학교 후배 성도, 정택이. 인호~ 마지막으로 손님으로 오신 애진누나, 성도, 민정양 친구분들. 이 모든 분들과 함께라서 정말 이렇게 즐거운 관측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모두들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셨나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 관측회 후유증을 극복하고 활기찬~ 일주일 보내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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