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사동을 다녀왔어요...

?03임경일·2006.12.13. 21:08(수정됨)·11
근태가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줘서

학교서 버스타고 출발했죠.... 순간 서울이라 믿기 힘든

산악길을 버스가 달려서 새로운 경험했구요...

도착한 인사동은 광화문 옆이더군요 -_-;;; (먼 줄알았는데...쳇..)

잘 몰라서 어디부터 봐야하지?? 싶은데 마침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이...

꼬맹이들 몇몇 견학시키러 오신것 같아서 그림자마냥 껴서

따라당겼죠 ㅎ ㅏㅎ ㅏㅎ ㅏ;;;  

사진찍는데 찍는데 마다 나와서 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뭐 찍지 말라는데 오기로 찍기도 뭐하고 찍은거 삭제하고
(그러고 보니 찍을게 없다는거...)

안목이 없는 제가봐도 좋아 보이는건 딥따 비싸고....

안목이 있어야 진주알을 찾음인데....말이죠...

중간에 얘들이 춥다고 해서 선생님과 제자들은 전통차를 마시러 들어 가더군요..

혼자 들어가서 차 마시자니 교정덕에 뭐 먹자는 생각이 전혀 없고...

한바퀴 휭 도니 시간도 많이 지났고해서 별 수입없이 돌아왔답니다...

그저... 한국대표 기념품 파는곳 -_- 이라는 인상만 받았죠...

인사동의 참맛은 좀 잘 아는분과 가야 알 듯 합니다~

나중에 좀 잘아시는 분과 같이 갔음 좋겠네요

나름 얻은것도 많은 하루였음 ㅎㅎㅎ

ps :  씹지 못하는 고통 -_- 보다 짜증나는건 지속적인 두통......
       ㅇ ㅏ~ 머리아포~

댓글 11

?04희선2006.12.13. 21:25
이미 교정이 거의 끝난 미니가 막 교정을 시작한 저는 보는 느낌이 이랬을까요... 두통 치통.. 아무리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그 아픔! 교정!! 3일만 하면 순한 사람도 짜증100만덩어리를 붙인 사람으로 변신하죠. ㅎㅎ
?세호2006.12.13. 21:35
아픈만큼.. 성숙한다죠..ㅋㅋ
?03임경일2006.12.13. 21:35
-_- 같이 아픈처지에... 동병상련의 그 정은 찾아볼 수가 없구나...
?03방혁2006.12.13. 21:36
순한 사람도 짜증 100만덩어리를 붙인 사람이 된다는데...경일이가 했으니....같이 안 놀아야겄네
?03임경일2006.12.13. 21:36
희선이 리플다는 순간 세호까지 -_-;;
?03임경일2006.12.13. 21:37
세호 리플다는 순간 빵까지 -_- 뭐니 이거 짜고치는거야~그런거야~
?03방혁2006.12.13. 21:37
희선이 리플보고 글쓰고 엔터 눌렀는데..2개가 앞에 갑자기 빡~ 하고 있네..순간 당황..ㅡㅡ;
2006.12.14. 01:49
털보네 강원도 옥수수 호떡을 먹었어야지...500냥이야.....
?04민희2006.12.14. 12:41
인사동은 전번에 막걸리잔치했을때~ 가셨으면 >.< 캬~최고였는데~ㅋㅋ 교정은~그저 시간만이 아픔을 치료해준답니다~ 하루 이틀~ 아무것도 못먹게되면~ 오기로라도~ 배가 고파서~ 어떻게든 먹게되겠지요 ㅋㅋ 그러다보면~ 단련되서~ ㅋㅋㅋ
?이광규2006.12.14. 14:07
인사동의 참맛은..........동촌과 학교를 경험해야 하느니.... 아직 내공 수련이 부족하구나... 벌써 많은 별빛인들이 동촌과 학교를 경험하셨습니다.
?03임경일2006.12.14. 14:21
민희// 그저 네가 부러워 -_-;; 광규형// 많이 부족하죠 ^^ 학교는 뭐예욥?? 동촌은 전에 들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