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가져오기 위해...

?03임경일·2007.02.26. 21:55(수정됨)·2
강형과 안국에서 만났어요;;

아주 조금 불안하긴 했어도 큰 자국이 없어서

'바람만 뺀걸꺼야...' 라고 생각했고

믿고 싶었는데;;; 싶었는데....................

펑크였스니다... 아주 예리하게 바늘 같은 걸로 마구마구...

바람을 아무리 넣어도 슈슈슉............ 바람 빠지는 소리...

힘들게 찾은 자전거집은 -_- 주인이 없고

그저 바람만 채워가는 장소더군요;;

결국 주변에 세우고 허탕하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버스타러 가는 길에는 도를 아시냐는 두분에게 잡혀서 -_-

때어내느라 힘들었고... 막 뛰어서 도망갔어요...(지독하게 따라오더군요;;)

오늘 이에다가 스프링 장착으로 머리도 아픈데 -_-;;

머..머피의 법칙인가...

댓글 2

?03방혁2007.02.27. 02:27
안장도 가져가는데..걍 바람만 빼는게 더 이상하자나 -_-;; 이왕할꺼 확실히 했구만.ㅋ
2007.02.27. 20:51
휴- 난 자전거 탈환작전 성공. 정말 힘들었다..;;; 경일이는 지금도 달리고 있을텐데..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