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엠티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 03학번 이근태 입니다.
이번 3~4일에는 별빛 개강 엠티를 다녀왔는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1시까지 청량리역에 도착하기 위해서 저는 8시부터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지하철만 1시간 반 타야하는 거리이기 때문에;;;ㅜ.ㅜ
나름대로 20분쯤 일찍 도착해서 1등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진영이를 만났습니다;; 진영이는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책읽고 있었습니다;;
하나 둘 사람들이 도착하고, 임원진들도 장을 보고 열차 시간에 맞춰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선발인원은 03-경일 방혁 진영 미연 저까지 5명.
04-은선 일권 준승 진웅
05-효선 세호 지혜 민정 은주
이렇게 14명이나 되었습니다.
엠티장소는 청평에 있는 산천광야라는 펜션집이었습니다. 방은 썩 좋지 않았지만, 겉모습만은
수준급이었습니다;; 그래도 방은 넓었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간당하게 방청소와 짐정리를 끝내니 3시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무얼 할까 하고 심심해 해야
맞았겟지만, 임원진들의 센스있는 준비로 여러가지 놀이를 할 게 많았습니다.
공놀이 - 축구,족구, 피구, 농구 에다가 줄넘기 두개를 이어서 단체 줄넘기를 하고,,
여기까지 다들 많이 지쳤습니다; 그치만, 은주의 바램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마져 해야했기에
다들 모여서 줄을 그어놓구 제가 첫번재 술래였습니다. 제가 할때는 그냥 평범하게 했지만, 회장님이
술래가 되니 패션쇼에 섹시미과시,,등등 단체로 모델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전 쪼금 억울했습니다.ㅜ.)
배가 고파지니 자연스레 저녁을 먹고 다들 방안에서 공기놀이에, 윷놀이를 했습니다.
윷이 이상했는지, 윷놀이는 인기가 식고, 공기놀이가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렇게 놀이만 해서 9시가 되었습니다...
후발로 주현형과 성도가 오기로 되어있기에 10시까지 기다려서 술자리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다들 벼르고 별렀던 술자리였습니다. 총회때 갖게된 감정의 불만을 이 술자리에서 만회하기
위해서였는지; 다들 저만 소주를 따라주었습니다. 맛있고 기분좋은 맛의 매화수가 있었는데,
전 안된다고 맑은술 마시라고 하더군요;;
전1시경에 술자리에서 몸을 뺐습니다.ㅎㅎ
다들 3시까지 웃고 떠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좋고 좋았던 방학이 끝나게 되어서 심란한 마음에, 이렇게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었던
즐거운 엠티를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별빛분들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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