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후기올라갑니다
제가 그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심야라 하긴 무슨 기운이 감돌았었죠.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고 어린 후배들은 서둘러 자리를 떴었습니다.
허나 성도만이 자리에 남아 묵묵히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리가 정리되고 광규형이 말문을 열어 OB급들의 토론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동아리 재정문제, 물론 쓸일도 많았다고 하나 잔고는 치명적이거늘
관리를 지금부터 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당장 결혼식과 총관이라는 돈.쓸.일이 눈앞에 있었으므로...
결혼식 선물은 회비에 쓰는 것보다 정성과 아이디어와 각출 분위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가령 00'송이누나의 필름 롤링페이퍼 같은 번뜩이면서 책상 서랍 속에 두고두고
볼수 있는 인상깊은 선물이 이미 경제력이 있는 OB신랑,신부님에게 더 나을 것이라고
입이 모아졌습니다.
또, 재정문제에 관하여 OB선배님들의 지원금을 받는 방안도 논의해 보았으나
쉽게 결정할수도 없고 충분히 얘기해보아야 한다는 광규형님의 말씀이셨습니다.
11시가 넘어 깊고 어두운 밤 백열등 아래 열띤 토론을 하며 그렇게 밤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총관회비 역시 선금이 필요하므로 갈 사람들에 한하여 돈을 걷은 후 부득이하게 빠지는경우
위약금을 물고 돌려주기로 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만약 이렇게 한다면
학번별로 대표를 정해서 걷으셔야 겠군요.
굳이 제가 이렇게 후기를 올린 까닭은
새로운 망원경 이름이 뭐냐는 쓸데 없는 헛소리를 했다가
강형의 압박으로.. ㅡ,.ㅡ;;;
우야튼......
중국집이름한 일본술집 '하이루'?'히야시'?'히야리'?'하야시?
어쨋든...
술집에 나와 찬바람을 가르며 다들 작별 인사를 하며 사라졌고
회포를 덜푸신 광규형님과 짝주누님은 또 다른 술집으로
발걸음을 올리셨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고 어린 후배들은 서둘러 자리를 떴었습니다.
허나 성도만이 자리에 남아 묵묵히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리가 정리되고 광규형이 말문을 열어 OB급들의 토론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동아리 재정문제, 물론 쓸일도 많았다고 하나 잔고는 치명적이거늘
관리를 지금부터 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당장 결혼식과 총관이라는 돈.쓸.일이 눈앞에 있었으므로...
결혼식 선물은 회비에 쓰는 것보다 정성과 아이디어와 각출 분위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가령 00'송이누나의 필름 롤링페이퍼 같은 번뜩이면서 책상 서랍 속에 두고두고
볼수 있는 인상깊은 선물이 이미 경제력이 있는 OB신랑,신부님에게 더 나을 것이라고
입이 모아졌습니다.
또, 재정문제에 관하여 OB선배님들의 지원금을 받는 방안도 논의해 보았으나
쉽게 결정할수도 없고 충분히 얘기해보아야 한다는 광규형님의 말씀이셨습니다.
11시가 넘어 깊고 어두운 밤 백열등 아래 열띤 토론을 하며 그렇게 밤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총관회비 역시 선금이 필요하므로 갈 사람들에 한하여 돈을 걷은 후 부득이하게 빠지는경우
위약금을 물고 돌려주기로 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만약 이렇게 한다면
학번별로 대표를 정해서 걷으셔야 겠군요.
굳이 제가 이렇게 후기를 올린 까닭은
새로운 망원경 이름이 뭐냐는 쓸데 없는 헛소리를 했다가
강형의 압박으로.. ㅡ,.ㅡ;;;
우야튼......
중국집이름한 일본술집 '하이루'?'히야시'?'히야리'?'하야시?
어쨋든...
술집에 나와 찬바람을 가르며 다들 작별 인사를 하며 사라졌고
회포를 덜푸신 광규형님과 짝주누님은 또 다른 술집으로
발걸음을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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