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2007년 3월 17일 세미나 후기/ 희정언니 결혼식 후기

?02보영씨·2007.03.19. 12:26(수정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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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애진이 모두 연선언니 결혼식 분위기를 전하는것 같아 간단히 희정언니 결혼식 후기
추가요~

1. 일찍 모인 사람들
저와 강이오빠가 식 한시간 전인 12시쯤 식장에 도착했구요(직전 예식 사진촬영중)
그후 송이언니, 혜문오빠, 지인언니 진영이 홍빈오빠등 차례로 도착하여
신부대기실에 다소곳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희정언니를 중심으로
사진 촬영을 했어요. 식전에 연선언니쪽 사람이 많지 않다고 걱정 하였는데
식이 끝나고 이야기를 나눈결과  비슷비슷한 숫자가 왔다고 해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요^^

2. 사진 촬영
별빛 사람들 항상 신랑 신부를 둘러싸고 사진 한장을 담당해주었는데요.
이번에는 별빛 겹경사를 치르느라요^^
신랑측 친구분들을 고정시킨채로 언니 친구한컨, 별빛 한컷 이렇게 찍었어요.

3. 관전 포인트
일단 주인공 희정언니도 무지무지 아름다웠구요
희정언니의 면사포가 환상적이었다죠. 신부대기실에 앉아있을땐
사진촬영할때마다 사람들이 깔고 앉아 그 형체를 잘 못알아 봤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 구슬들이 박혀있는것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뽐내 주었어요.

4. 기쁜날 더욱 빛나는 별빛인들의 서비스
- 참가하는 열의
- 웨딩카 (희정언니 웨딩카는 친구분들이 하신것 같요 호홋)
- 사진촬영 서비스
   강이오빠가 희정언니 모습을 담으러 분주히 다니는 모습을 보며
   02여자애들끼리
   우리는 박하사가 해주겠지? -음.. 애가 요새 초 귀차니스트라서.. 라고;;
   그래도 동기 결혼식이라고 00 언니 오빠들 모인 모습 보니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5. 신혼여행지
- 식이 끝나고 피로연장?에 인사나온 언니 부부와 인사를 나눌때
-  옆 테이블에서 오갔던 대화
   지은: 언니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세요?
   희정언니 : 몰디브^^
   이때 저와 함께 있던 지인언니
   몰디브 멀고, 비싸서 잘 못가는 곳이야. 라고 경험자 다운 말씀 한마디를 해주셨어요^^

이상 후기를 마침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내셨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희정언니 편에 있었던
효선, 은주, 지은, 진영이와 함께 신촌으로 이동했습니다.
희정언니 신혼여행 떠나는것을 못봤네요 호홋

1. 무관심한 성도
신촌역에 내릴때쯤 은주曰
"언니 성도랑같은 지하철 탄것같아요."
그럼 보통은... "누나 6번출구 아래서 만나요"
요런 문자가 오게 마련인데 기다리다 못한 누나들은;
성도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가고자 어디야?
성도 曰 "계단 올라와서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ㅡㅡ 그리하여 누나들은 6번출구 아래에서 성도를 기다렸어요.
ㅎㅎㅎ  

2. 멋진 민정이
민정이의 첫 세미나 였어요.
세미나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였는데. 이제 자기도 그런 사람의 반열에
오른것 같아 뿌듯하다는 세미나 후기
세미나 내내 멋있었답니다^^

세미나 후반, 철곤이, 혁이, 진영이와함께 뒤에서-_-
태조 4년이 몇년이냐 라고 옥신각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그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었는데 깊이 빠지다보니 ㅎㅎㅎ

참 세미나 자료에 나오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라는 책
그거 추천이에요. 저도 한번 추천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봤는데요.
연구 하는 방법에 대한 충격을 좀 받았어요.
천문 기록이 어떤방향으로 활용되는도 볼 수 있었구요.

3. 체벌에 관한 추억
사건의 발단
"수경아 바이올린채로 맞음 아파?"
라는 철곤이의 질문에 저희쪽 테이블에 앉았던
철곤, 미연, 수경, 혁, 주현이와 체벌에 관한 일담을 나누었답니다. ㅎㅎㅎ
장난을 심하게 쳐 부모님 소환 직전에 관뒀다는 혁이
전교에 노는 아이들이 모인반에 일원으로 선생님을 울게 반들었던 곤이
(곤이가 놀았던것 같진 않고 왕따클럽의 일원이었다고 추측했다지요)
그러고 보니 맞을만한 짓들을 다 했네요.

밥먹고 수경이가 바로 일어나고 저도 이동중간에 빠졌어요^^
연선언니 덕분에 뒷풀이가 풍족했다는 후문이 후후훗

결혼식과 뒷풀이에 대한 후기도 살짝 기대해봅니다^^

희정언니, 연선언니 나들이가 고플정도로 좋은 날씨에 결혼 하셨어요^^
덕분에 집에만 있을법도 했을 토요일 즐거웠답니다.

모두들 한주 시작 잘하세요^^

     

댓글 5

2007.03.19. 15:02
세미나 참석을 못해서 아쉽긴하지만, 우리 00은 나름 집들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04재훈2007.03.19. 16:35
세미나 듣고 싶었는데.ㅜ.ㅠ. 아쉬워요.
?03방혁2007.03.19. 17:56
장난을 심하게 친건 아니고.....;; 그냥 공부를 안하고 놀아서 그랬다고 하면 안될까요?;;;;
?02보영씨2007.03.20. 08:28
아하하하 강이오빠 사진 보니까 잠시 세미나 생각은 접어두게만들정도로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던걸요^^ 혁아 ㅎㅎㅎ 그럼 그렇다고 치자 ㅋㄷㅋㄷ
2007.03.20. 20:40
내용추가 읽음- 운기가 해줄꺼야-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