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고

?나리꽃·2007.04.12. 23:57(수정됨)·5
수업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왔지요;;
계속 끊는데도 오길래
답답해서 끝나고 전화를 했더니 후배님이시더군요,,
총관의 참가 여부와 회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하하하
이젠 나도 고학번이라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02와 04 두개의 학번,
어린동생들과 동기이다보니 잠시 저의 원래 학번을 잊게 되네요
처음 받은 후배님의 전화,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바로 이맛에, 이 기쁨에
총관을 갈 수밖에 없는,
후배님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별빛을 사랑할 수 밖에 없군요

즐거웠던 별빛 사람들과의 주말 나들이와 달리
이번한주는 저에게 참으로 우울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별빛이 있어서 그 우울함이 조금은 회복이 되네요
시험기간에 후배님들 동기들 다들 러시하시고 조만간 또 만나요

댓글 5

?별바라기[0₂운기]2007.04.13. 00:34
기분 좋기만허디? 난 좀 아행행 하더군.. OB된지는 꾀 됬는데 첨 전화 받아 봤다는~! ㅎㅎ
2007.04.13. 01:15
아- 나리도 아직 YB인데 전화가 왔군- 나도 기대중-
?JINNY(99지인)2007.04.13. 08:57
나도 기대하고 있어야지~
?이병오2007.04.13. 20:47
나름 일일이 전화 한거 같은데 전화비 많이 나올텐데....
?지은2007.04.13. 23:46
전 배고픔에 허덕이면 점심을 먹으러 나갈때 받았다죠.. 제가 전화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화를 받다니!! 훌쩍 지나버린 세월에 새삼 인생무상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