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한동안 이것저것 바쁘게 지내다 이제야 인사하네요;;;; 심히 죄송;;;;
방학동안 백두산을 다녀오고,, 지금은 도보여행 중입니다. 지금 진주에요.ㅋ
9일부터 시작해서 걸어내려간 우리나라땅의 끝이 보일랑 말랑 하네요.
친구랑 둘이 하는거라 몸 가는데로 마음 가는데로 '가난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참 좋아요. 절에서, 교회에서, 마을 아저씨 집에서,,, 신세도 많이지고, 감사함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여주를 보고 다시 다른 코스로 북쪽으로 갈 예정이에요. 8월엔 동아리에 까맣게 탄 얼굴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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