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

?김지연·2003.02.03. 17:15(수정됨)·4
다들 떡국 먹으면서 조금은 맘이 ...

저두 남원에 할머니댁에 갔다가 어제 아침에 서울에 왔지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초등학생들인 사촌들과는 정말 놀기가 피곤하더라구요~~~


'언니 뭐하자! 나가서 눈싸움 하자! '  난리인데 귀찮고 해서 애들끼리만 하라고 뿌리치고 했어요!!

혹시 몰라 성도랑 쌍안경이랑 가져갔는데 구름이 엷게 끼는 바람에 별도 별로 못 봤구...

새배돈도 이제는 받기가 민망해서리....

이번 설 부터는 별로 명절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엄마들이 하시는 부침개며 설거지도 제가 하고(^^ 비록 쪼금 밖에 안 했지만...)  거기에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지인이처럼 눈썰매 탈 곳이나 봐둘걸... ^^;;

이제 정말 철 좀 들어야 겠죠?  곧 사회인이 될텐데....


다른 별빛 가족들도 지금 나의 순간을 마음껏 누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대학시절 정말 멋진 추억 많이 만들시길!!

사실 전 별로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거든요~~~~~


아무튼 정말 새해가 되었으니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당!!!@

댓글 4

?미희2003.02.03. 17:34
언니도 올한해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용~^-^
?전혜문2003.02.03. 23:09
우와~ 누나두요~ 멋진 한해 되시글~ 헐헐~
?짝주2003.02.04. 11:24
너는 좀 낫다. 그래두 초등학생이잖어...ㅜ.ㅜ 난 유치원생, 그리고... 25살 차이나는 사촌동생 보기에 여념이 없었다...ㅜ.ㅡ
?짝주2003.02.04. 11:25
이제 두살인 사촌동생이 아무래도 나를 엄마로 아는 듯하다... 나마 찾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