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2007.08.07. 23:30(수정됨)·5
안녕하세요.
별빛 00 송강입니다.

너무 늦은 감사의 글, 이제야 써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난 주, 저희 아버지께서 약 1년여의 투병생활 끝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시고 소천하셨습니다.
정말 1년동안 잘 참으시고 잘 견디신것 같습니다.
소천소식에 별빛인들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도 달려와준 사랑하는 동기들과 후배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에게있어 별빛이라는 존재에 대해,
하늘나라에서 저희 아버지께서도 무척이나 뿌듯하게 생각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전주에서의 서류 및 기타 정리는 거의 다 끝냈습니다.
저도 서울로 올라가 다시 일상으로, 현실로 복귀를 하고 살아가야 겠지요.
더 힘들겠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제 옆에 별빛이 있기에 언제나 든든함을 느낍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연락드려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그러지 못한점. 용서해주십시오
다시한번 머리숙여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5

?보영2007.08.08. 16:24
일상에서 다시 오빠의 힘찬 모습 기다리고 있을께요! 화이팅!!
?준호2007.08.08. 21:30
강형 힘내시구 2학기때 학교에서 뵈요~~~
?손지현2007.08.09. 22:46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잘 마무리 하시고 또 뵐게요, 힘내세요
?00은정2007.08.10. 01:28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많이 미안해..
?05 수린2007.08.10. 19:04
너무 늦은 건 아닐런지, 오늘에서야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