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 엠티 후기..;;
07학번 배상민입니다
동아리에서 개최하는 엠티를 처음으로 참가하고 이렇게 후기를 끄적거려 보는데....
처음 써보는 후기라 떨리기도-_- 하고..ㅎㅎ
그리고 적은 독서량으로 인해 작문은 쥐약이라서 문장에 앞뒤가 맞지 않아 '얘가 무엇을 말하는거지?'
이러한 반응이 분명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ㅎㅎ
그리고 너무나도 주관적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ㅎㅎ
또 스크롤 압박이 거셀 수 있습니다/
아무튼 뭐.....시작하겠습니다-
집합시간 1시 30분에 나름 정확히 도착하여 청량리역 분수대로 향하였으나 보이는건 동기 한명뿐...
'내가임원할때는 늦는사람 벌금이나 거둬야지' 하는 생각이 조금은 생겼습니다..ㅋㅋㅋ
차츰차츰 모이는 선배님들과 동기들.. 그리고 출발시간이 다가오고,,,
가평으로 고고싱-
도착하여 역앞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리는데 너무나 더운 나머지 농협으로 아주 잠시 피신도 하고..ㅎㅎ
결국 팬션차인 스타*스를 얻어타고 팬션으로 갔죠
팬션.. 오~ 2개 층을 한꺼번에 쓸 수 있고 화장실 2개에 비대도 있고(쓸 줄은 모릅니다) 샴푸 린스 치약 수건 등등등 없는게 없었고 뜨신물도 콸콸콸 나왔다는..ㅎㅎ
팬션 감상을 잠깐 하고 후다닥 옷을 갈아입은 후 팬션앞에 흐르는 계곡으로 입수를 준비!
계곡에서 공도 가지고 놀고- 스프레이(흔히 화초에 물주는..-_-)와 물총도 가지고 놀고..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 안잡히는 피래미(?)를 잡으려 노력도 하고... (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한..)
중간에 잠깐 나와서 얼음땡도 하고.. 다시 더워지니 물에들어가고..ㅎㅎ
그러던 도중 무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차를 타고 달려오신 후발대분들이 도착하고
역시나 그분들도 물속으로 첨벙~!
용남 형님의 엄청난 공격력... 허허허 말이 안나오는군요;;
모든 물놀이가 끝나고 화장실에서 후딱 씻은 후 저녁먹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ㅎㅎ
실내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할 수 없다는 주인아주머니의 강력한 의지표출로 인해 바깥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먹고-
다시 안으로 돌아와 바로 술자리로 넘어갔지요-ㅎㅎ
상 2개를 펴고 에어컨 콸콸 틀어놓은 술자리에서 자음게임, 베흐힌라힌스게임, 죽음의 놀이 게임 등을 즐기기 시작하자 점차 바닥을 보이는 술병들...ㄷㄷ
결국 중간에 술을 추가로 더 사오는 엄청난 사태(제입장입니다;;)까지 벌어졋다는..
술이오자 계속해서 이어지는 게임과 벌주....
그리고 이어지는 낙오자들...ㅜㅠ
저도 동메달을 받고 탈락ㅜㅠ
이 뒤에 있었던 일은 다른 분에게 물어보시길...ㅡㅜ
다음날 아침 6시
핸드폰에서 울려퍼지는 모닝콜... 젠장........................은 잠시
밑에서 들려오는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혹시 내가 제일 늦게 일어난건가?? 하는 심적 압박감으로 인해 밀려오는 잠을 뿌리치고
씻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순간 펼처진 엄청난 광경...
빈 속을 들어낸 소주 16?병과 매화수3병, 맥주피쳐들
그리고 시가 6- 7만원 짜리라고 얼핏 들은 신문 광고에서만 보던 윈져 17년산까지 텅텅...ㄷㄷㄷ
어떤 한 분(차마 공개를 못하겠습니다)은 양주 1/3을 마시고 해맑게 웃으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틀비틀..... 허허허
그리고 그(녀)를 제지하고 있는 한 분.. 그리고 상을 치우시던 한분... 그리고 이불속에서 곤히 잠을 청하시는 몇몇분들..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찬물로 씻으면서 정신을 차렸지요ㅋㅋㅋㅋㅋ
꼴딱 밤을 새신 세분 중 두분도 잠에 들고
너무나 할 게 없고 지루한 나머지 팬션 자전거를 타고 주위를 윙윙 돌아다니고 공이나 뻥뻥 차고
주위나 어슬렁 거리면서 시간을 때웠지요
몇시간 후... 무슨 일 때문인지는 듣질 못했으나(도로 잠이 들어서-_-)
네분은 강이형의 차를 타고 떠나시고
그 후 너무나 배고픔에 지쳐서 주무시고 계시는 이모(?)들을 깨우고...ㅎㅎ
북어국과 계란말이 그리고 햄, 김치 등으로 아침밥을 해결 하였습니다
11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버스 종점이 있는 목동(서울시 양천구 목동이 아닙니다 가평에 목동이라는 곳입니다..;;)으로 가서 남은 술을 되팔고 얻은 아크림을 빨며 1330-3 번을 타고 집으로 고고싱...
너무도 곤하여 버스에서 자는동안 보기 흉할 정도로 격렬한 해드뱅잉을 하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결국 2시간 후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해산!
--------------------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ㅎㅎ
엠티가 멤버십 트레이닝이 아닌 먹고 *하는 거라는 것도 알게 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2주 정도 있으면 다시 기나긴 학교생활이 시작되는군요ㅜㅠ
어제 그제 있었던 별빛엠티를 기억하면서 힘든 생활을 견디렵니다-ㅎㅎ
그럼 저는 이만.... 안녕히들 계십시오~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한 기나긴 후기를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총회때 뵈요~~
동아리에서 개최하는 엠티를 처음으로 참가하고 이렇게 후기를 끄적거려 보는데....
처음 써보는 후기라 떨리기도-_- 하고..ㅎㅎ
그리고 적은 독서량으로 인해 작문은 쥐약이라서 문장에 앞뒤가 맞지 않아 '얘가 무엇을 말하는거지?'
이러한 반응이 분명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ㅎㅎ
그리고 너무나도 주관적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ㅎㅎ
또 스크롤 압박이 거셀 수 있습니다/
아무튼 뭐.....시작하겠습니다-
집합시간 1시 30분에 나름 정확히 도착하여 청량리역 분수대로 향하였으나 보이는건 동기 한명뿐...
'내가임원할때는 늦는사람 벌금이나 거둬야지' 하는 생각이 조금은 생겼습니다..ㅋㅋㅋ
차츰차츰 모이는 선배님들과 동기들.. 그리고 출발시간이 다가오고,,,
가평으로 고고싱-
도착하여 역앞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리는데 너무나 더운 나머지 농협으로 아주 잠시 피신도 하고..ㅎㅎ
결국 팬션차인 스타*스를 얻어타고 팬션으로 갔죠
팬션.. 오~ 2개 층을 한꺼번에 쓸 수 있고 화장실 2개에 비대도 있고(쓸 줄은 모릅니다) 샴푸 린스 치약 수건 등등등 없는게 없었고 뜨신물도 콸콸콸 나왔다는..ㅎㅎ
팬션 감상을 잠깐 하고 후다닥 옷을 갈아입은 후 팬션앞에 흐르는 계곡으로 입수를 준비!
계곡에서 공도 가지고 놀고- 스프레이(흔히 화초에 물주는..-_-)와 물총도 가지고 놀고..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 안잡히는 피래미(?)를 잡으려 노력도 하고... (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한..)
중간에 잠깐 나와서 얼음땡도 하고.. 다시 더워지니 물에들어가고..ㅎㅎ
그러던 도중 무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차를 타고 달려오신 후발대분들이 도착하고
역시나 그분들도 물속으로 첨벙~!
용남 형님의 엄청난 공격력... 허허허 말이 안나오는군요;;
모든 물놀이가 끝나고 화장실에서 후딱 씻은 후 저녁먹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ㅎㅎ
실내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할 수 없다는 주인아주머니의 강력한 의지표출로 인해 바깥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먹고-
다시 안으로 돌아와 바로 술자리로 넘어갔지요-ㅎㅎ
상 2개를 펴고 에어컨 콸콸 틀어놓은 술자리에서 자음게임, 베흐힌라힌스게임, 죽음의 놀이 게임 등을 즐기기 시작하자 점차 바닥을 보이는 술병들...ㄷㄷ
결국 중간에 술을 추가로 더 사오는 엄청난 사태(제입장입니다;;)까지 벌어졋다는..
술이오자 계속해서 이어지는 게임과 벌주....
그리고 이어지는 낙오자들...ㅜㅠ
저도 동메달을 받고 탈락ㅜㅠ
이 뒤에 있었던 일은 다른 분에게 물어보시길...ㅡㅜ
다음날 아침 6시
핸드폰에서 울려퍼지는 모닝콜... 젠장........................은 잠시
밑에서 들려오는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혹시 내가 제일 늦게 일어난건가?? 하는 심적 압박감으로 인해 밀려오는 잠을 뿌리치고
씻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순간 펼처진 엄청난 광경...
빈 속을 들어낸 소주 16?병과 매화수3병, 맥주피쳐들
그리고 시가 6- 7만원 짜리라고 얼핏 들은 신문 광고에서만 보던 윈져 17년산까지 텅텅...ㄷㄷㄷ
어떤 한 분(차마 공개를 못하겠습니다)은 양주 1/3을 마시고 해맑게 웃으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틀비틀..... 허허허
그리고 그(녀)를 제지하고 있는 한 분.. 그리고 상을 치우시던 한분... 그리고 이불속에서 곤히 잠을 청하시는 몇몇분들..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찬물로 씻으면서 정신을 차렸지요ㅋㅋㅋㅋㅋ
꼴딱 밤을 새신 세분 중 두분도 잠에 들고
너무나 할 게 없고 지루한 나머지 팬션 자전거를 타고 주위를 윙윙 돌아다니고 공이나 뻥뻥 차고
주위나 어슬렁 거리면서 시간을 때웠지요
몇시간 후... 무슨 일 때문인지는 듣질 못했으나(도로 잠이 들어서-_-)
네분은 강이형의 차를 타고 떠나시고
그 후 너무나 배고픔에 지쳐서 주무시고 계시는 이모(?)들을 깨우고...ㅎㅎ
북어국과 계란말이 그리고 햄, 김치 등으로 아침밥을 해결 하였습니다
11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버스 종점이 있는 목동(서울시 양천구 목동이 아닙니다 가평에 목동이라는 곳입니다..;;)으로 가서 남은 술을 되팔고 얻은 아크림을 빨며 1330-3 번을 타고 집으로 고고싱...
너무도 곤하여 버스에서 자는동안 보기 흉할 정도로 격렬한 해드뱅잉을 하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결국 2시간 후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해산!
--------------------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ㅎㅎ
엠티가 멤버십 트레이닝이 아닌 먹고 *하는 거라는 것도 알게 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2주 정도 있으면 다시 기나긴 학교생활이 시작되는군요ㅜㅠ
어제 그제 있었던 별빛엠티를 기억하면서 힘든 생활을 견디렵니다-ㅎㅎ
그럼 저는 이만.... 안녕히들 계십시오~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한 기나긴 후기를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총회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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