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를 하고...
(아래 지현이의 제목을 살짝 빌려서..)
지현이의 글을 보고서 용기를 얻고 글을 남깁니다^오^(고마버ㅎ)
총회 다음날 인수인계를 하기위해서 07임원진들과 만났습니다.
불안감과 기대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임원진들을 보면서 바로 1년전 우리의 모습을 보았고
가장 말해주고 싶은건 임원진들은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이러이러 해야해 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1년은 참 가치있고 재미있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괜시리 07임원진들에게 챙겨주고싶고 전해주고 싶은게 많아져 주저리주저리 많은말을 되풀이 했던것 같아 지루했을 후배님들에게 죄송하네요.
(그런데...앞으로도 좀더 그럴것 같으니..좀 이해해줘요ㅎㅎㅎ)
부모의 심정은 부모가 되봐야 안다는 것처럼 지금에서야 저희는 윗 선배님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
07임원진들도 내년이면 저희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겠지요.
분명 저희보다 훨씬훨씬 멋지게 이끌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보다는 응원 많이 해주세요.
퇴임사때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괜한 눈물 참느라 중요한 얘길 못한것 같아 글로나마 전하고자합니다.
처음 임원이 되고나서 많이 불안해 하던 저에게 항상 화이팅을 외쳐주며 늘~ 도와주겠다며 용기를 준 젤라(지혜)
그동안 축적해둔 많은 경험으로 임원진들의 든든함 버팀목이었던, 착하고 또 착한 세퐈(세호)
비록 별명은 '이모'이지만 그보다 어린 '언니'같은 느낌으로 항상 밝게 웃는 은주(은주는 애칭이없군요..당장 지어줘야겠어요.)
누나들 눈치 많이 보며-_-;; 맘고생 많이 했지만. 지각이라는 역사를 가져본적없는 부지런하고 착실한 기.성.도.
뒤늦게 이론차장으로 승격된..임원이 아니었을때도 늘 독특한 입담과, 스스로 무너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탁!(혜진)
그리고 우리 이쁜이 동기들 구지(혜), 민정이, 수린이ㅎ
그대들이 있었기에 나도 있었고 즐거웠던 별빛도 있었던것 같아. 참 고마워♡
마지막으로 항상 부족한 회장이었지만.
응원해주시고 수고했다며 등 토닥여주셨던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칫 너무 저희끼리만 뭉치는 모습이 안좋으셨더라도
'무엇보다 즐겁게' 활동한 모습이 보기좋았다는 모 선배님의 말씀처럼.
"즐거웠던 임원진" 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말은 첩첩이 쌓여있지만 긴 스크롤바를 원치 않으실것 같아 이상으로 마칠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이의 글을 보고서 용기를 얻고 글을 남깁니다^오^(고마버ㅎ)
총회 다음날 인수인계를 하기위해서 07임원진들과 만났습니다.
불안감과 기대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임원진들을 보면서 바로 1년전 우리의 모습을 보았고
가장 말해주고 싶은건 임원진들은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이러이러 해야해 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1년은 참 가치있고 재미있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괜시리 07임원진들에게 챙겨주고싶고 전해주고 싶은게 많아져 주저리주저리 많은말을 되풀이 했던것 같아 지루했을 후배님들에게 죄송하네요.
(그런데...앞으로도 좀더 그럴것 같으니..좀 이해해줘요ㅎㅎㅎ)
부모의 심정은 부모가 되봐야 안다는 것처럼 지금에서야 저희는 윗 선배님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
07임원진들도 내년이면 저희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겠지요.
분명 저희보다 훨씬훨씬 멋지게 이끌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보다는 응원 많이 해주세요.
퇴임사때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괜한 눈물 참느라 중요한 얘길 못한것 같아 글로나마 전하고자합니다.
처음 임원이 되고나서 많이 불안해 하던 저에게 항상 화이팅을 외쳐주며 늘~ 도와주겠다며 용기를 준 젤라(지혜)
그동안 축적해둔 많은 경험으로 임원진들의 든든함 버팀목이었던, 착하고 또 착한 세퐈(세호)
비록 별명은 '이모'이지만 그보다 어린 '언니'같은 느낌으로 항상 밝게 웃는 은주(은주는 애칭이없군요..당장 지어줘야겠어요.)
누나들 눈치 많이 보며-_-;; 맘고생 많이 했지만. 지각이라는 역사를 가져본적없는 부지런하고 착실한 기.성.도.
뒤늦게 이론차장으로 승격된..임원이 아니었을때도 늘 독특한 입담과, 스스로 무너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탁!(혜진)
그리고 우리 이쁜이 동기들 구지(혜), 민정이, 수린이ㅎ
그대들이 있었기에 나도 있었고 즐거웠던 별빛도 있었던것 같아. 참 고마워♡
마지막으로 항상 부족한 회장이었지만.
응원해주시고 수고했다며 등 토닥여주셨던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칫 너무 저희끼리만 뭉치는 모습이 안좋으셨더라도
'무엇보다 즐겁게' 활동한 모습이 보기좋았다는 모 선배님의 말씀처럼.
"즐거웠던 임원진" 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말은 첩첩이 쌓여있지만 긴 스크롤바를 원치 않으실것 같아 이상으로 마칠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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