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05 구지혜·2007.09.14. 23:44(수정됨)·4

항상 제목 쓰기가 젤 힘들어요 ㅋ

가을비가 열심히도 내리고 있는 밤에
갑자기 울컥 별빛식구들이 생각나 들러봅니다 ㅋ

저의 요즘 하루 일과
5시에 일어나서
7시에 회화학원
9시~6시까지 학교수업
(공강은 5교시 한시간
심지어 화요일은 7시에 끝난다는..)
매일 이어지는 조모임에
잘때까지 보고서 쓰고 피피티 만들고 발표연습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매일을 치이다 보니
눈밑엔 다크가
얼굴엔 초췌함이
눈빛은 흐리멍텅
누가 이십대를 인생의 찬란한 시기라 하였단 말입니까
아흑... ㅠㅠ

아직도 해야할 과제가 산더미인데
이거 빨리 끝내야
내일 세미나 갈텐데
몸이 버티질...
눈이 저절로 감겨요 ㅠㅠ

가엽게 여기시어
술잔을 같이 기울여 주실분
아니계신지요..

맞다..
통금..
낮술을 함께 해야하는걸까요..
아흑... ㅠㅠ

술이 고프고
눈은 감기고
별빛식구들이 많이 생각나는 밤에
끄적끄적...

댓글 4

?02 주현2007.09.15. 13:02
열심히 구나....;; 난 너보다는 덜 힘들구나..난 학교 8시에 가서 12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의 반복중...;; 낮술..ㅋㅋ
?Girl2007.09.15. 17:35
굉장히 멋진 생활을 하고 있네요. 농담이 아니고...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힘들거에요...그래도 힘을 낼 수 있는 건 그게 가장 가치있다는 것 때문이죠. 한국이면....낮술이든 뭐든 같이 한 잔 기울였을 텐데요...언제고 술잔 마주할 시간 기대해볼게요. 힘내세요.^^
?이병오2007.09.16. 21:28
낮술은 못해도 낮커피는 가능~~ 대신 평일에는 사무실 까지 와야 한다는거~~ ^_________^ 지혜 화이링~~
?박지은2007.09.17. 00:44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과정이라오~* 멋진 미래를 꿈꾸며 지혜 화이팅~! (나보다 열심히 살고 있어서 순간 뜨끔했어~ 역시 내 후배 멋져멋져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