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적은 10월 관측회 후기입니다
즐거웠던 관측회였습니다
이러면 재미없겠지요?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관측회는 정말정말 축복받은 관측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킹왕짱 맑은 하늘과 인내의 한계에 도달할 정도는 아닌 적당한 추위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좋은 날씨는 버스타고 가면서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안성에 도착해서 초행길이라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였지만 무사히 천문대까지 도착하였습니다
허나 천문대를 본 순간 저는 순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말았습니다.
정말 안성천문대라는 이정표나 현판이 없었으면 커다란 물탱크가 옥상에 있는 허름한 민가정도로만 알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살아보니 겉과 다르게 속은 참 괜찮더군요 ㅎㅎ
아무튼 5시 쯤 도착하여 짐을 풀고 망원경도 조립하고 저녁밥을 먹기 위해 준비하려했으나......
11시까지는 식당을 사용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ㅠㅠ
결국 천문대에서 제공해준 라면과 야식으로 쓰려고 했던 빵과 과자와 음료로 저녁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가 들어오기 시작한 군데군데 찬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섞여있는 방바닥에서 세미나를 하고
본격적으로 관측에 들어갔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온통 별천지더군요
최근 뉴스거리가 된 홈즈혜성과 각종 별자리와 행성, 성운 성단들을 보았구요
나중에 병오형님께서 여러가지 야참을 두손 가득 들고 오시고 +_+
11시쯤 되어서 식당의 사용을 승인한다는 낭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녁으로 먹어야 했던 밥과 반찬들을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야식으로 배가 터질 정도로 먹고
저는 따뜻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방에서 조용히 잠을 청하고..-_-;(전날 잠이 부족했던지라ㅠㅠ)
나머지 분들은 또다시 관측을 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셨죠...
그 뒤에 있었던 일은 다른 분의 후기를....(죄송합니다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또다시 식당을 사용할 수 없다 해서 빵과 음료 등등으로 아침밥을 먹고
뒷정리도 하고 천문대 관계자 분들께 인사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서 너무나도 격렬하게 해드뱅잉을 하는 바람에 아직도 목이 좀 뻐근하군요.. 허허,.,,,
별빛에 들어온지 벌써 7개월이 지났군요
동아리에 처음 들어와서 밤하늘에 떠 있는 토성의 고리와 달의 크레이터만 봐도 우왕ㅋ굳ㅋ을 외치고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고도 이게 어느 별자리에 어떤 별인지 아무것도 몰랐던 저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임원도 되고 이 분야에 조금씩 지식도 쌓이고 하니 하나 둘 조금씩 보이더군요(정말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ㅋㅋ)
이번 관측회는 가입 후 참석했던 어떤 관측회 때 보다 더욱 뿌듯하고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관측 기회를 더 많은 별빛인들과 함께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자주 접해보지 못할 천문대 장비를 얼마 다뤄보지 못하고 왔다는 것도 아쉽구요 ㅠㅠ
정말 벌써부터 다음 관측회가 기대가 됩니다!!
아, 마지막으로 밤늦게오셔서 저희에게 야참과 재미와 다양한 정보를 주셨던 병오형님과 관측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많은 지식을 주신 성도형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또 이번 관측회 준비하랴 밤늦게까지 관측하랴 고생했던 동기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면서
어색하고 호좁한 관측회 후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이러면 재미없겠지요?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관측회는 정말정말 축복받은 관측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킹왕짱 맑은 하늘과 인내의 한계에 도달할 정도는 아닌 적당한 추위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좋은 날씨는 버스타고 가면서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안성에 도착해서 초행길이라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였지만 무사히 천문대까지 도착하였습니다
허나 천문대를 본 순간 저는 순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말았습니다.
정말 안성천문대라는 이정표나 현판이 없었으면 커다란 물탱크가 옥상에 있는 허름한 민가정도로만 알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살아보니 겉과 다르게 속은 참 괜찮더군요 ㅎㅎ
아무튼 5시 쯤 도착하여 짐을 풀고 망원경도 조립하고 저녁밥을 먹기 위해 준비하려했으나......
11시까지는 식당을 사용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ㅠㅠ
결국 천문대에서 제공해준 라면과 야식으로 쓰려고 했던 빵과 과자와 음료로 저녁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가 들어오기 시작한 군데군데 찬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섞여있는 방바닥에서 세미나를 하고
본격적으로 관측에 들어갔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온통 별천지더군요
최근 뉴스거리가 된 홈즈혜성과 각종 별자리와 행성, 성운 성단들을 보았구요
나중에 병오형님께서 여러가지 야참을 두손 가득 들고 오시고 +_+
11시쯤 되어서 식당의 사용을 승인한다는 낭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녁으로 먹어야 했던 밥과 반찬들을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야식으로 배가 터질 정도로 먹고
저는 따뜻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방에서 조용히 잠을 청하고..-_-;(전날 잠이 부족했던지라ㅠㅠ)
나머지 분들은 또다시 관측을 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셨죠...
그 뒤에 있었던 일은 다른 분의 후기를....(죄송합니다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또다시 식당을 사용할 수 없다 해서 빵과 음료 등등으로 아침밥을 먹고
뒷정리도 하고 천문대 관계자 분들께 인사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서 너무나도 격렬하게 해드뱅잉을 하는 바람에 아직도 목이 좀 뻐근하군요.. 허허,.,,,
별빛에 들어온지 벌써 7개월이 지났군요
동아리에 처음 들어와서 밤하늘에 떠 있는 토성의 고리와 달의 크레이터만 봐도 우왕ㅋ굳ㅋ을 외치고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고도 이게 어느 별자리에 어떤 별인지 아무것도 몰랐던 저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임원도 되고 이 분야에 조금씩 지식도 쌓이고 하니 하나 둘 조금씩 보이더군요(정말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ㅋㅋ)
이번 관측회는 가입 후 참석했던 어떤 관측회 때 보다 더욱 뿌듯하고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관측 기회를 더 많은 별빛인들과 함께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자주 접해보지 못할 천문대 장비를 얼마 다뤄보지 못하고 왔다는 것도 아쉽구요 ㅠㅠ
정말 벌써부터 다음 관측회가 기대가 됩니다!!
아, 마지막으로 밤늦게오셔서 저희에게 야참과 재미와 다양한 정보를 주셨던 병오형님과 관측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많은 지식을 주신 성도형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또 이번 관측회 준비하랴 밤늦게까지 관측하랴 고생했던 동기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면서
어색하고 호좁한 관측회 후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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