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입니다.^^
벌써 2007년 12월 31일입니다.
누구 노래처럼 내일이 새해가 아닌 12월 32일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시간은 참.. 돌아서버린 여인의 마음보다도 매정한 듯 합니다.ㅠ.ㅠ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비단 이불을 살포시 개어놓고 일어나
(사실 제 이불 장농에 들어갔던 때가 기억나질 않습니다..)
새벽 바람에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하고
(새벽 명상은 달나라에서 살 때나 해보렵니다. 아침 이불 속이 얼마나 행복한데 말이죠..)
정갈한 몸에 정갈한 마음이라 깨끗한 목욕재개를 마친 후에
(지저분해보여도 샤워랑 양치질은 꼬박꼬박 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위해 '샘터'라는 작은 행복을 담아놓은 책을 읽다보니
(정말 심심했습니다.. ㅠ.ㅠ)
연말에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 남겨놓을까 합니다.
(조금은 와닿긴 했습니다. ㅎㅎ;;)
떡과 쇠는 치면 칠 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누군가는 '그래? 앞으로 실컷 때려줄께' 이런 생각도 하겠네요;;)
"떡을 만들 때에도 오래 치면 칠 수록 더 쫄깃하고 맛 좋은 떡이 되고
(기억이 잘 나질 않아 허풍 조금 보탠 참조글입니다..)
쇠를 만들 때에도 많이 두들기면 두들길 수록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 사람 사이의 일도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작은 일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그렇게 더 큰 정을 쌓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니 사는 일도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는 경계에 한발 다가서는 20대 중반의 시기면 누구나 그렇듯이
고민도 많았고 이러쿵 저러쿵 힘들고 지치는 일도 참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있는 일도 있고 마음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ㅎㅎ 요만큼 써놓고 읽어보니 딱 초등학생때 웅변하는 내용같아 참 쑥스럽네요.
일관성있게 결론도 그렇게 이어가겠습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음이라는게 참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거침없이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고 좌절도 해보고
가끔은 소극적으로 우물쭈물 생각도 많이하고 쉬어가기도 하면서
어쨋든 힘내서 새해에는 더 쫄깃한 떡, 더 단단한 쇠가 되자구요. ㅋㅋ
선후배님들~ 덕담도 좋고 농담도 좋으니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덕담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요즘엔 시끌벅적하던 예전 홈피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엊그제 열심히 세미나 준비해갔는데 후기가 없어 살짝 삐지기도 했구요. ㅎㅎ
혹시 심심하신 분들은 이 글 살짝 드래그 해보세요. 숨은 글도 있답니다.
(이렇게요.. 많지는 않아요.^^;)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구 노래처럼 내일이 새해가 아닌 12월 32일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시간은 참.. 돌아서버린 여인의 마음보다도 매정한 듯 합니다.ㅠ.ㅠ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비단 이불을 살포시 개어놓고 일어나
(사실 제 이불 장농에 들어갔던 때가 기억나질 않습니다..)
새벽 바람에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하고
(새벽 명상은 달나라에서 살 때나 해보렵니다. 아침 이불 속이 얼마나 행복한데 말이죠..)
정갈한 몸에 정갈한 마음이라 깨끗한 목욕재개를 마친 후에
(지저분해보여도 샤워랑 양치질은 꼬박꼬박 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위해 '샘터'라는 작은 행복을 담아놓은 책을 읽다보니
(정말 심심했습니다.. ㅠ.ㅠ)
연말에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 남겨놓을까 합니다.
(조금은 와닿긴 했습니다. ㅎㅎ;;)
떡과 쇠는 치면 칠 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누군가는 '그래? 앞으로 실컷 때려줄께' 이런 생각도 하겠네요;;)
"떡을 만들 때에도 오래 치면 칠 수록 더 쫄깃하고 맛 좋은 떡이 되고
(기억이 잘 나질 않아 허풍 조금 보탠 참조글입니다..)
쇠를 만들 때에도 많이 두들기면 두들길 수록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 사람 사이의 일도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작은 일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그렇게 더 큰 정을 쌓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니 사는 일도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는 경계에 한발 다가서는 20대 중반의 시기면 누구나 그렇듯이
고민도 많았고 이러쿵 저러쿵 힘들고 지치는 일도 참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있는 일도 있고 마음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ㅎㅎ 요만큼 써놓고 읽어보니 딱 초등학생때 웅변하는 내용같아 참 쑥스럽네요.
일관성있게 결론도 그렇게 이어가겠습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음이라는게 참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거침없이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고 좌절도 해보고
가끔은 소극적으로 우물쭈물 생각도 많이하고 쉬어가기도 하면서
어쨋든 힘내서 새해에는 더 쫄깃한 떡, 더 단단한 쇠가 되자구요. ㅋㅋ
선후배님들~ 덕담도 좋고 농담도 좋으니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덕담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요즘엔 시끌벅적하던 예전 홈피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엊그제 열심히 세미나 준비해갔는데 후기가 없어 살짝 삐지기도 했구요. ㅎㅎ
혹시 심심하신 분들은 이 글 살짝 드래그 해보세요. 숨은 글도 있답니다.
(이렇게요.. 많지는 않아요.^^;)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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