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및 근황

?나리꽃·2008.02.08. 11:03(수정됨)·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항상 들어와서 보기는 하고,
후배님들께 연락은 받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나이도 나이이고
마음의 여유를 못부린지라 얼굴을 많이 못비췄네요.
이제 재학생 게시판에는 모르는 이름의 글들이 더 많아지는,,,

며칠전 광규오빠와 전화통화하며 이제 저도 OB모임에 갈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며 혼자 흡족해했다는 ㅋ
어쨌든,
동기들도 언제봤는지 가물가물하고
신촌은 더더욱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는;;
너무 버닝하며 달려온 지난 6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습니다.
요즘은 살짝 "||" 멈춤 상태입니다.
이나이에 생각없어 보인다고 보일정도로 잠도 많이 자고 그동안 못봤던 TV도 보고
오랫동안 못만났던 고등학교 동창도 만나고
내가 어떤길을 달려왔나 잠시 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이지,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네요.
호호호

별빛 행사라고는 총관때 가고,
임시총회, 송년회도 못갔는데, 또 총회도 못가게 되네요 ㅠㅠ (17일에 오는데)
잠시, 여행다녀오겠습니다.
뭐, 혼자 하는여행이 아니라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버퍼링 중인 나를 조금은 회복시켜 올 수 있겠죠 ^^
갔다와서 뵐께요.

사족 (별빛 졸업장 올해도 주나요?? 호호 작년에 무지 탐나던데 -_-)

댓글 4

?01전혜문2008.02.09. 01:00
나리 항상 열심히 해와서 그런지 휴식 시간도 값지게 가지는 것같아~ 대단해^^ 푸욱 쉬고 더 열심하자구~
?07민지2008.02.10. 19:51
그 졸업장 올해는 안될것같아요 T^T
?03진영2008.02.12. 10:59
음;;작년에도 못받은거 같은데;; 나만 못받았나;;
?00병욱2008.02.21. 18:37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