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후기 - 서울에서 산장까지...^^*
딴 사람들이 다 올렸으나, 굴하지 않고..ㅋㅋ
일이 있어서, 선발대로 가지 못하고, 후발대로 가게 되었다.
혼자 가나보다... 했는데, 은혁이한테서 문자가 왔다.
<풋루스> 보고 있을 때라 전화를 꺼봤더니 문자가 온거다.
자기도 같이 후발대로 가자는 것이었다.
공연 끝나고 청량리로 가서 기차표를 샀다.
금요일이었고, 또 인터넷에서 볼 때 좌석이 110석 정도
남아있어서 안심했는데, 매진이란다...ㅜ.ㅜ
입석으로 끊고 다시 액속이 있어서 대학로로....ㅡ.ㅡ
토요일......
종로에서 일 좀 보고 청량리에 도착했다...
하루 종일 암 것두 못 먹었더니.... 힘들다...ㅜ.ㅡ
청량리 오자마자,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던
KFC비스켓을 3새 사 들고 은혁이를 만나러 갔다..
은혁이두 와 있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서로 전화기 붙잡고 "어딘데?" "여기가..." "어디야?"를
연발한 끝에 겨우 개찰구 앞에서 만났다...^^
6시 40분 개찰과 함께 기차를 탔다...
그런데, 입석이다 보니 맘이 너무 조마조마하다...ㅡ.ㅡ
서서 비스켓 먹기두 그렇고, 사람도 없고 해서
빈 자리에 앉았지만, 이거야 참....ㅡ.ㅡ;;
다들 자리가 메워지기 시작하는데,
다행히 우리 좌석은 주인이 안 왔다~~~!!! ^^*
너무 배가 고픈데, 언제 주인이 올지 몰라서
비스켓에다 버터 막 바르고 쨈 뿌리고.....
바삐하다 보니.. 넘 느끼하다...ㅡ.ㅡ;;
그렇게 성북 역까지 갔다...
성북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더니 우리 앞에서 선다.
자리 좌석이 아닌 은혁이와 나는
그 사람들이 자리 비켜달라는 건 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다른 쪽으로 비켜 났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알고보니 우리와 같은 입석...ㅡ.ㅡ
전에 자리보다 앞에 자리가 있길래 거기 또 앉았다...
다음 역에서 먼저 일어났다...
그런데 그 앞 자리에 또 자리가 나는 게 아닌가??^^;;;
은혁이랑 기쁜 마음에 앉아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은혁이...... 겉으로 보기에 정말 순진무구한 얼굴...
그런데!!!!! 정말 모습과 다른다...ㅜ.ㅡ
그 순진무구한 얼굴에
알프스 하이디 같은 붉은 볼까지 하고서
정택이와 같은 분위기를 내다니~~!!!!ㅡ.ㅡ
정말 깬다....ㅡ.ㅡ
우리는 수다를 기 시작했다.
옆자리 앞에 앉은 엄마와 귀여운 아이를 보면서
은혁이 교회 교사할 때 아이들 얘기와
나 어린이집에서 실습할 때 얘기로 정말 즐거웠다~~!! ^^*
그렇게 열심히 수다를 떨다 시계를 보니 8시!!
벌써 한시간이나 앉아서 온 거였다~~!! ^^*
이제 서서가도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웬 걸??!!!
우리 가평에 내릴 때까지 자리 주인이 안 나타났다~~!! ^^*
너무나 즐거운 순간~~!!ㅋㅋㅋ
그런데! 가평역에 내리니......ㅜ.ㅜ
밤안개가 너무 자욱하다........
정말 1미터 앞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ㅡ.ㅡ
이러다 또 별 못보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덮친다...
미희가 동기오빠가 토스트해준다고 버터 사오라고 해서
버터 사러 가는데, 파는데가 거의 없다....ㅜ.ㅡ
겨우겨우 사서 산장아저씨 차로 돌아오니
아줌마가 한바디 한다...ㅡ.ㅡ
왜 이렇게 늦게 오느냐구......
그렇게 산장 아쩌씨 차를 타고 은혁이와 또 수다를 떨면서
산장으로~~!!! ^^*
길 옆으로 눈이 보인다~~!!!
서울은 비만 왔는데, 여기는 눈만 왔다고 한다...^^*
눈을 오랫만에 보니 넘 좋았다~~!!!
은혁이가 자꾸만 눈싸움하자면서 깐죽인다...ㅡ.ㅡ+
그렇게 산장에 도착했다~~!!
예쁘게 쌓여있는 눈과, 강아지 세마리가 우리를 맞는다.^^
일이 있어서, 선발대로 가지 못하고, 후발대로 가게 되었다.
혼자 가나보다... 했는데, 은혁이한테서 문자가 왔다.
<풋루스> 보고 있을 때라 전화를 꺼봤더니 문자가 온거다.
자기도 같이 후발대로 가자는 것이었다.
공연 끝나고 청량리로 가서 기차표를 샀다.
금요일이었고, 또 인터넷에서 볼 때 좌석이 110석 정도
남아있어서 안심했는데, 매진이란다...ㅜ.ㅜ
입석으로 끊고 다시 액속이 있어서 대학로로....ㅡ.ㅡ
토요일......
종로에서 일 좀 보고 청량리에 도착했다...
하루 종일 암 것두 못 먹었더니.... 힘들다...ㅜ.ㅡ
청량리 오자마자,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던
KFC비스켓을 3새 사 들고 은혁이를 만나러 갔다..
은혁이두 와 있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서로 전화기 붙잡고 "어딘데?" "여기가..." "어디야?"를
연발한 끝에 겨우 개찰구 앞에서 만났다...^^
6시 40분 개찰과 함께 기차를 탔다...
그런데, 입석이다 보니 맘이 너무 조마조마하다...ㅡ.ㅡ
서서 비스켓 먹기두 그렇고, 사람도 없고 해서
빈 자리에 앉았지만, 이거야 참....ㅡ.ㅡ;;
다들 자리가 메워지기 시작하는데,
다행히 우리 좌석은 주인이 안 왔다~~~!!! ^^*
너무 배가 고픈데, 언제 주인이 올지 몰라서
비스켓에다 버터 막 바르고 쨈 뿌리고.....
바삐하다 보니.. 넘 느끼하다...ㅡ.ㅡ;;
그렇게 성북 역까지 갔다...
성북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더니 우리 앞에서 선다.
자리 좌석이 아닌 은혁이와 나는
그 사람들이 자리 비켜달라는 건 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다른 쪽으로 비켜 났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알고보니 우리와 같은 입석...ㅡ.ㅡ
전에 자리보다 앞에 자리가 있길래 거기 또 앉았다...
다음 역에서 먼저 일어났다...
그런데 그 앞 자리에 또 자리가 나는 게 아닌가??^^;;;
은혁이랑 기쁜 마음에 앉아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은혁이...... 겉으로 보기에 정말 순진무구한 얼굴...
그런데!!!!! 정말 모습과 다른다...ㅜ.ㅡ
그 순진무구한 얼굴에
알프스 하이디 같은 붉은 볼까지 하고서
정택이와 같은 분위기를 내다니~~!!!!ㅡ.ㅡ
정말 깬다....ㅡ.ㅡ
우리는 수다를 기 시작했다.
옆자리 앞에 앉은 엄마와 귀여운 아이를 보면서
은혁이 교회 교사할 때 아이들 얘기와
나 어린이집에서 실습할 때 얘기로 정말 즐거웠다~~!! ^^*
그렇게 열심히 수다를 떨다 시계를 보니 8시!!
벌써 한시간이나 앉아서 온 거였다~~!! ^^*
이제 서서가도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웬 걸??!!!
우리 가평에 내릴 때까지 자리 주인이 안 나타났다~~!! ^^*
너무나 즐거운 순간~~!!ㅋㅋㅋ
그런데! 가평역에 내리니......ㅜ.ㅜ
밤안개가 너무 자욱하다........
정말 1미터 앞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ㅡ.ㅡ
이러다 또 별 못보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덮친다...
미희가 동기오빠가 토스트해준다고 버터 사오라고 해서
버터 사러 가는데, 파는데가 거의 없다....ㅜ.ㅡ
겨우겨우 사서 산장아저씨 차로 돌아오니
아줌마가 한바디 한다...ㅡ.ㅡ
왜 이렇게 늦게 오느냐구......
그렇게 산장 아쩌씨 차를 타고 은혁이와 또 수다를 떨면서
산장으로~~!!! ^^*
길 옆으로 눈이 보인다~~!!!
서울은 비만 왔는데, 여기는 눈만 왔다고 한다...^^*
눈을 오랫만에 보니 넘 좋았다~~!!!
은혁이가 자꾸만 눈싸움하자면서 깐죽인다...ㅡ.ㅡ+
그렇게 산장에 도착했다~~!!
예쁘게 쌓여있는 눈과, 강아지 세마리가 우리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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