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 후기

?JINNY(99지인)·2008.05.14. 00:42(수정됨)·5
피곤과 들뜬 기분 속에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1년을 살아갈 에너지를 잔뜩 충전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큰 행사를 준비한 임원진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뭐라도 도와줬어야 했는데 수고했다는 말도 한번 제대로 못했네요..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덕분에 잘 지내다 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사회 생활을 하면 할 수록 별빛이라는 모임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서로 마음을 터 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 알죠?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날씨가 너무 좋아 모처럼 쏟아지는 별도 봤고
목청껏 소리 질러가며 게임도 하고
얼떨결에 닭싸움도 해보고 ㅋㅋㅋ
시간 아껴가며 이 사람 저 사람 이야기 하고...
꿈같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못내 시간이 아쉬워 아침고요 수목원까지 동참하려구 했으나
엄청난 인파와 차 행렬을 보며 쉽게 포기하고
몇명과 조촐하게 우리집서 뒷풀이를 하는 것으로 총관을 마무리 했습니다
(잠깐 광고! 합정카페가 이전했어요~ 새로움 보금자리에도 많이들 놀러오세요~)

아~ 벌써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p.s. 사진 주세요~ (네이트 아이디 : jinny724)

댓글 5

?04문희2008.05.14. 00:47
합정카페 한번도 못가봤는데~ 새로운보금자리는 꼭 한번 초대해주세요^^ 얼떨결에 닭싸움 → 철저하게 준비된 닭싸움....ㅎㅎㅎ 저.. 체력단련 시작했어요 >_< ㅋ
?JINNY(99지인)2008.05.14. 01:13
ㅎㅎ 언제든 시간될때 연락하렴~ 1년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open house야~
?이병오2008.05.14. 09:53
새로운 보금자리 언제 가야 하는 거여 ? 공식 날짜 , 주소, 교통편 알려 주~~~~~
2008.05.14. 17:44
다락방은 따로 비워두시길- ㅋ
?04준승2008.05.15. 11:03
누님~ 같은팀 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뵈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