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할떄도..
1년차 예비군 받았어요.
이런 쓸모 없는걸 진짜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도 하는게 낳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오랜만에 먹은 짬밥이 맛있던 나머지 2그릇을 먹었내요... (전 병장 물때도 군대리아를 3개를 먹은 적이 있다는...)
현역떄 예비군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를 생각하면 엄청 열받았던 생각도 들고 현역 들한테도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모범적으로 행동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현역분들 시간은 갑니다^^
오늘 예비군 훈련에서 가장 기분 좋았던것은 저희 학교랑 한양대랑 같이 훈련을 받았는데 정택이 형하고 경준이 형을 본거 예요. 뭐 한거 없이 힘들 었는데 반가웠어요.
이상하게 그 아저씨같은 모습을 봤는데 왜이렇게 실실 웃음이 나던지 오호호~ 아니 그것보다 사실 반가워서 뒤돌아 가면서도 계속 웃었어요 ㅋㅋㅋ 무엇이 진실인지는.....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예비군분들 헌역 말 조금씩만 더 잘들어주세요^^ 1년차의 작은 소망?
시간이 지나가면 더 막무가내가 될 1년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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