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7 손지현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2008년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지금 11월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 혼자 하다가 총관 끝나자 마자 학원 편입했어요.
내일 수능 모의평가 본답니다.
모의고사야 잘보면 좋고 못봐도 그만이었지만 7차 세대인 05 06 07 08학번 분들은 이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 시험인지 아시겠죠. 사실 시험 보고 글 올리려고 했는데 잘 볼것 같지가 않아서 미리 써요.
학원 다닌 건 이제 한 달밖에 되지 않아서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언어 외국어는 그래도 자신 있는 과목인데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수학은 요즘 주력 하고 있는 과목인데 잘 볼것 같지가 않네요. 혹시 과외 해주실분 계신가요? ^^;; 기회가 된다면 식사 대접이라도 -_-;;
워낙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냥 그날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많이 떨리네요.
그 동안 말못하게 아프기도; 했었고 집에도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정말 시작한게 후회스럽고 짜증도 났고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긴 했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걸 버리자'는 생각을 했고 그게 별빛이 되긴 했지만, 몰래 세미나 올 때 어찌나 재밌는지 아쉽기만 했었고 어쨌거나 임원진이다보니 상황이 상황이라 신경도 쓰였구요. 지금도 저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참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총관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끝나고 일주일 간은 정신 못차리고 더 까칠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마음 잡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이제 안간지 3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엄청 오래된 것 같고 시원하지는 않고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지금 저희 집에 별이가 있는데, 관측회는 언제나 가볼까요 -_ㅠ
15시간 공부하고 5시간 자고 1시간 차타고 3시간 밥먹고 1시간 씻는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커피를 거의 한약 수준으로 마시는데도 갈수록 약빨이 받지 않는 것 같네요.
생활은 꽤 엉망이지만 지금 힘든게 낫다고 말하면서 위로하고 있어요.
그래도 전보다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
공부 하다가 별빛 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웃기도 한답니다. 웃기죠- ㅋㅋ
비가 많이 오네요.
이 비가 그치면 견뎌내기 힘든 계절이 오겠지만-
(재학생 분들은 즐거운 방학이 오겠죠? 기말고사 화이팅 하시길 ^ㅡ^)
그래도 스스로 한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종종 소식 전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 잘 하고 올게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2008년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지금 11월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 혼자 하다가 총관 끝나자 마자 학원 편입했어요.
내일 수능 모의평가 본답니다.
모의고사야 잘보면 좋고 못봐도 그만이었지만 7차 세대인 05 06 07 08학번 분들은 이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 시험인지 아시겠죠. 사실 시험 보고 글 올리려고 했는데 잘 볼것 같지가 않아서 미리 써요.
학원 다닌 건 이제 한 달밖에 되지 않아서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언어 외국어는 그래도 자신 있는 과목인데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수학은 요즘 주력 하고 있는 과목인데 잘 볼것 같지가 않네요. 혹시 과외 해주실분 계신가요? ^^;; 기회가 된다면 식사 대접이라도 -_-;;
워낙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냥 그날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많이 떨리네요.
그 동안 말못하게 아프기도; 했었고 집에도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정말 시작한게 후회스럽고 짜증도 났고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긴 했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걸 버리자'는 생각을 했고 그게 별빛이 되긴 했지만, 몰래 세미나 올 때 어찌나 재밌는지 아쉽기만 했었고 어쨌거나 임원진이다보니 상황이 상황이라 신경도 쓰였구요. 지금도 저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참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총관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끝나고 일주일 간은 정신 못차리고 더 까칠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마음 잡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이제 안간지 3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엄청 오래된 것 같고 시원하지는 않고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지금 저희 집에 별이가 있는데, 관측회는 언제나 가볼까요 -_ㅠ
15시간 공부하고 5시간 자고 1시간 차타고 3시간 밥먹고 1시간 씻는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커피를 거의 한약 수준으로 마시는데도 갈수록 약빨이 받지 않는 것 같네요.
생활은 꽤 엉망이지만 지금 힘든게 낫다고 말하면서 위로하고 있어요.
그래도 전보다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
공부 하다가 별빛 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웃기도 한답니다. 웃기죠- ㅋㅋ
비가 많이 오네요.
이 비가 그치면 견뎌내기 힘든 계절이 오겠지만-
(재학생 분들은 즐거운 방학이 오겠죠? 기말고사 화이팅 하시길 ^ㅡ^)
그래도 스스로 한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종종 소식 전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 잘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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