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배웠어요~!!

?내음·2003.02.19. 12:22(수정됨)·6
모..월욜날 ~뚝섬유원지에서~중랑교.좀 지나서 까지

초보자로는 꽤나 장거리인 거리..

월욜 아침

혼자 패달 밟아서 바퀴가 굴러 감에 기뻐했던

썽애..

결국 기고만장함에~장거리까지 도전을 하고야 말았다

조그만 배수구 나타날때마다 겁먹구

멈추고 넘어지고..하다가

결국 꽤 경사졌다고 기억나는 (적어두 성애 기억에는..)

그런 곳을 경험해보지 못한  간이 부은 성애..

브레이크 잡는게 습관 안되서 브레이크도 안잡고

성애는 패달 안돌렸다 우기지만 다른사람이 패달돌렸다함

그리해서 엄청난 속도로 경사진 곳을 내려가며

잠시 그  짜릿함에 기뻐하던중..

너무나 속도가 붙음을 깨닫고 당황해서..

비틀거리다가..자전거를 버리고..

넘어졌다..

자전거의 속도..

관성의 법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나의 몸이 앞으로 날라가는 걸 느꼈다..;;

오른쪽 어깨로~떨어지고..얼굴 살짜쿵 귀엽게 긁히고~쿠헐

안경은 기스가 쫙 났다

같이 타는 사람들..2인용자전거를 권유하고 나서는데..;;

굴하지 않는 썽애~!! 가다가..또 배수구에서..

비참하게~넘어지고..

또다시 사람들 2인용 자전거를 권유하는데..;;

꾸꾸치~!!1인용을 탔다~

자주 넘어지고 사람들이랑 부딪칠뻔하고

짧은 다리..를 건널때 옆으로 넘어질뻔하고..

성애땜에~목적지에 도달 못하고 돌아와야했던 사람들에게

쫌 미안하지만 성애는~기뿌다~!!

다들~!! 첨과..되돌아올때~실력이 부쩍 늘었다한다~!!


상처와..오른쪽 어깨를 움직일때 마다 느껴지는.짜릿함은~!!

자전거를 타던 그 기분과~재미있었던 기억을

기억해주게한다~

적어도 상처가 아물때까지..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갈떄마다

걸을때마다..늘늘~머릿속에 그..기분을 느낄 것 같다..

상처가 오~~~래 갔으면 좋겠다!~!! ^^



03년 즐길만한 또 다른 무언가를 발견해서 너무 좋다...
다른 세계를 구경하는건..역시 잼있오~쿠헐헐



댓글 6

?김철곤2003.02.19. 16:10
고생했네^^~~~~ 근데 이제 포인트 100점이다^^&*
?애진2003.02.19. 21:28
영광의 상처로구만..원래 다 그렇게 배우는거지..난 어떻게 자전거를 타게되었는지 기억도 안난다.-_-;;
?jinny2003.02.19. 23:44
안경은 다시 했어?? 난 온몸이 쑤셔죽겠다..ㅜㅜ
?짝주2003.02.20. 02:06
ㅋㅋㅋ 자전거 14살 이후에 배우면 어렵다고 하던데.... 대단~~!! ^^*
?소희2003.02.20. 21:21
카카 자전거 첨 배우던 날의 기억이 나누나..^^;
?어나재빈2003.02.20. 23:44
조아조아..자전거는 너무조아...어빠가 이담에 잘 갈쳐주껭...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