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이은주·2008.10.08. 10:06(수정됨)·9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쓰니 쑥스럽네요. 게다가 용걸이 말처럼 이 게시판에 쓰면 한동안 제글이 첫페이지를 장식한다는 부담감(?)도 있는데...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모임에는 못나갔지만 그래도 별빛소식은 홈피나 동기들 통해서 관심있게 보고있었어요.
생활에 충실하느라 모임에도 못나가서 이제는 잘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지만, 그래도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으니 예전 별빛 활동때 저희들 모습같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최근에 OB모임이 있었으면 나가서 직접 인사를 할려고했었는데요, 추석이 끼면서 모임이 미뤄지는 바람에 이렇게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지만, 한동안 얼굴이나 인터넷으로도 보기가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개인사정으로 4년정도 이란이라는 나라에서 살게되었어요. 이란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잘모르지만 일단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이 잘 안된다네요. ㅠ.ㅠ
그래서 잠수회원이던 저도 이제 별빛 소식을 못들을것 같아요.

몇몇 동기, 후배들과는 얼굴보고 또 전화로 인사를 하긴했지만 많은 선배, 동기, 후배님들한테 직접 인사 못드리고 이렇게 가게되서 죄송합니다.
이란으로 출국은 10월 17일하지만 9일부터 시댁에 있다가 바로 갈 예정이라 따로 인사 못드릴것 같아요.

4년후 한국에 돌아오면 별빛에도, 그리고 이 홈피에도 잘 모르는 많은 별빛인들이 든든히 지키고 계시겠죠?!
잘 다녀와서 이곳에 제일먼저 귀국인사 할께요.
그때 모르는 사람이라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대학생활, 별빛생활, 사회생활 모두 잘 되시길 먼 중동 밤하늘 보면서 빌께요.

댓글 9

?Girl2008.10.08. 13:01
ㅎㅎ..중동 춥다. 옷 단디 챙기라. 가까운 곳으로 오긴하는데...배웅하기엔 너무 멀구나....여튼...이란...낭군님과 아드님과 같이 재미나게 생활하길...화이팅! 4년뒤에 보자....(내가 한국에 있으면..ㅡㅡ;)^^
2008.10.08. 14:45
앗- 누님~ 너무 멀리 나가시는군요- 나가셔도 몸건강히 잘지내다가 4년후에 뵈요~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이호재2008.10.08. 16:06
컥.. 이란.. 기름값은 싸겠네.. 리터당 50원?? 100원?? ㅎㅎㅎ.. 여튼, 몸조심해라..
?손지현2008.10.11. 00:27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4년후엔 저도 사회인? (아, 아닌가봐요 -_-)
?이병오2008.10.13. 11:49
먼곳으로 가네~~ 그리고 기간도 장난 아니네...내가 지금 16일 들어갈 예정이긴 한데 이넘의 일정이 고무줄이라.... 낯선 땅에 가서 잘 적응 하고 건강이 최고야~~~ 은주 빠이링 !!
?02지은2008.10.13. 23:02
옷~! 그럼 지난번에 우연히 여의도에서 뵈었던게 마지막이었던거네욤~ 진작 알았더라면 잘 다녀오시라고 말씀이라도 전해드릴껄..;; 간만에 뵈어 마냥 반갑기만 했었는데 멀리 가신다니 왠지 아쉽네요.ㅠ_ㅠ 몸 건강히 잘지내시다 4년 후에 뵐께요~ ^-^ 잘 다녀오세요~*
?03진영2008.10.14. 13:16
이란..멀리가시는군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4년뒤에 뵈요~ 왠지 테헤란로 지나가면 언니 생각이 날 것 같네요,힛^^;;
?02철곤2008.10.14. 18:38
먼곳으로 가시네요..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좋을텐데.. 건강히 다녀오세요.. 4년후에 변함없을 별빛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99재빈2008.10.23. 01:37
아~4년간 못보다니, 과거 4년도 제대로 뵙진 못했지만 그래도 왠지 벌써부터 그리워질려고 하네요.흣^^ 4년후 제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확신이 안서지만 그래도 존재자체로도 감사해하며 반갑게 만나요. 그러기 위해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