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엄청난 양의 후기가 날라가버렸어(어차피 너무 많아서 스크롤을 내리긴 했겠지만...)
기억은 안나지만 압축을 해야겠어요(아 슬퍼)
어젠 별빛04꽃순이 재순양의 세미나였어요
신촌에서 만나서 같이 서강대로 향했죠 ~
서강대에 도착하니..(15분정도 늦어서 눈치보며....)
문을 여니 쾌쾌한놈 둘...(싱배 성재)이 있더군요
'헉...너네 둘밖에 없어?'라고 물으니 그렇다길래
오늘은...넷이 세미나를 가볍게 하고 넷이 술먹으러 궈궈??등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나둘 사람들이 오더라구요(신입생이!!!!!!!!!!!!!!!!!!!!!!!!!!)
우리의 얼굴은 밝아지며(나만 그랬나-_-)
오래간만에 꽤 많은 인원이 참가한 상태로 세미나를 했습니다
주제는 천동설과 지동설 과거 사람들이 생각하는 우주관 등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재순양 나름 재미있게 하려고 했으니 내용이 쉽지만은 않았는지 신입생들은 좀 어렵게 들었나봐요
열렬한 환호속에 세미나를 마치고(재훈아 내가 제일 먼저 박수쳤다)
간단히 소개를 한 뒤에 뒷풀이를 갔어요
다들 배가 고픈 관계로 일단은 로터리에서 끼니를 떼우고
왠지 다도를 배워야 할것 같은...상도 교자상으로 이루어진 은은한 불빛의(잠이 오는...)
그런 술집이었죠
앉아보니 한쪽은 남자 한쪽은 여자더군요..안그래도 음침한데 불빛도 별로 없어
남자들이 앉아있는곳은 마치 암흑의 공간...잊혀진 땅 그렇게 보였습니다.
얼마나 먹을지 몰라서 안주를 간단하게 시키고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한잔 두잔 술을 마시면서 놀다가 승배가 게임을 제안해서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볍게 소주뚜껑치기랑 업 앤 다운을 하다가 점차 다른게임으로 넘어갔죠
조용히 있으면 알아서들 걸리는 눈치게임 가볍운 베스킨 등등을 하다가
랜덤게임으로 넘어가며 사건들이 시작되었죠.
전국노래자랑을 필두로 손가락에 달려드는 눈치게임...(상이 뒤집히는줄 알았다는)
시체가 벌떡에 더 게임 오브 데쓰...더 게임 오브 데쓰 2
호빵 찐빵 <-이건 뭐여 -_-ㅋ
종인이가 좋아하는 바보게임
많은 게임들을 하였죠
그렇게 게임들을 하면서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뒷풀이 꽃을 피웠습니다.
비가 와서 냉큼지하철로 뛴다음에 다들 찢어졌습니다.
저번주엔 얘기 별로 못했었는데 이번엔 좀 더 했지? 두레양 아까거에 두례라고 썼어...미안^^;
게임 몇번 걸리더니 변하더라? 저번주엔 내숭이었군!!
두레양이 데려왔고 05이하들이 마음껏 '재훈아'라고 외칠 수 있게 해준 재훈이
군대도 안 다녀온 녀석이 세팅이 빠르던데?ㅋ 난 힘 잘 쓰고 망원경 잘 들고 다니는 남자가 좋아~
듸자인을 공부하고 나이가 김남주의 절반인 김남주 ~
천문 어렵지 않아 ~ 부답갖지마 천천히 즐겨(이래놓고 빡시게 시키지 후후후)
말하는 회화가 아니라 그리는 회화를 공부하는 보연이 ~
두레에 이어 암흑의 공간에서 고생많았어...가끔 신경써서 미안..^^;
거긴...정말 안보였어ㅋ(사실 너랑 나 사이에서 누가 가렸지)
그리고 항우기라인 성범이 이름부터 불안했어
너의 그 게임들...잊지 않겠다. 그래도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재밌었어
(표정관리 좀만 더 했어도 게임 틀린거 안 걸렸을텐데~~)
그리고 이제는 상큼이에서 밀려나는 우리 려원양이랑 재은이
후배들 잘 챙겨주고 잘 이끌어 나가자
성재도 시간 되는대로 나와서 ~ 열심히 하구 많이 배우고 잘 놀자
그 이하는 뭐 내맘 알지 사랑해 ~ (미안해 동기들....승배도04지?)
다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자 다 다음주는 관측회
놀아 봅시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