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손지현·2009.04.12. 02:25(수정됨)·11
안녕하세요~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씁니다
세미나 후기 참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 거의 1년만에?
부활절 0시예배도 다녀와서 매우 피곤하지만
지금 이 즐거운 마음을 당장 글로 옮기고 싶기에 한글자씩 써내려가 볼게요.

오늘은 별빛 봄소풍이었어요-
작년엔 여의도공원에 갔는데 올해는 상암동 난지천공원으로 갔습니다.
3시 반인데 전 4시 넘어서 도착했네요.
도착하니까 09 친구들 두 명이 기다려 주었고
준호오빠, 문희언니, 승배횽아가 장을 보고 계셨어요.
이어 재은언니, 려원이, 성재가 왔고 가다가 상민이도 만나서 공원으로 갔습니다.

준호오빠의 태양 세미나를 들으면서 간식도 먹었어요.
사진도 찍고요. 승배오빠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물구나무, 뭐 이런것들도 봤네요 -_-
조금씩 추워지길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하다가 세호오빠도 도착하시고
어두워져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도중에 지역주민이신 짝주선배님을 만나 인사를 나눈뒤 CGV안에 있는 뜨레쥬르카페에서 커피일잔 하면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해산..

참 오랜만에 참석한 세미나여서 좀 걱정도 했는데.
역시 별빛에 오면 기운이 나는 것 같아요. 참 좋은 별빛.
다만 승배오빠의 이상한 행동들과 태클이 다소 짜증을 돋우었고
그로인해 09학번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요. 하하
송년회 이후 처음 뵌 분들도 계시고 휴가나온 세호오빠와 상민이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성재를 포함 군인이 세 명이나 되는 자리였네요 ^^
곧 출산하시는 짝주선배님 순산하시고 다음에 꼭 예쁜 아이와 함께 뵙게 되면 좋겠어요~
그래도 나름 소풍이라고 장소 정하느라 고민하신 임원진 여러분과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했구요.
총관 때 꼭 뵐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꽃은 거의 못 본것 같지만 즐거웠어요.
별빛 봄소풍은 3년째 참석하고 있는데 그때 그때 특유의 이미지랄까요,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1년 쯤 지나고 2009년 봄소풍은 제 안에서 어떤 색이 되어 있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11

?00병욱2009.04.12. 09:59
즐거운 세미나였나보네?! 부러워~ㅎㅎ
?04일권2009.04.12. 10:44
나도 가고 싶엇는뎅 흑 ㅠㅠ
?별바라기[0₂운기]2009.04.12. 12:32
봄소풍... 가고 싶당... ㅜ.ㅜ
?01의현2009.04.12. 17:42
일권아 공부해..ㅋㅋ 소풍 가고 싶네..ㅋㅋ
?내음(성애02)2009.04.12. 21:47
안뇽 지현아~ 누가 출석했는지 면밀히 드러나는 후기~ 덕분에 반가운 이름도 보고, 덕분에 예전 선유도공원서 하던 무궁와꽃이피었습니다 놀이하던 것도 잠시 떠올리다 가~
?07상민2009.04.12. 22:28
와 나도 즐거웠어- ㅎㅎㅎ
?06설재은2009.04.12. 22:40
지현이 오랜만에 봐서 넘 좋았어 ^ㅡ^ 총관 때 꼭 와야대!!!!!!!!!
?05세호2009.04.12. 23:27
가다가 바나나 우유먹었다는ㅠ
?05승배2009.04.13. 00:09
ㅋㅋㅋ 근데 왜 바나나를 먹으려 든거야? 난 정상인 :D
?이병오2009.04.13. 10:04
봄의 기운을 맘껏 받았구나~~~~ 역시나 별빛인들~~ ^_______^
2009.04.13. 11:23
주말동안 날씨 너무 좋았었더랬죠- ㅋ 나도 예전 선유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