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손지현·2009.08.12. 21:48(수정됨)·6
오늘은 용기내서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낮에 카페 창가에 앉아있는데,
흐리던 하늘에 구름이 조금씩 걷히더니 해가 질 무렵엔 새파란 하늘을 보았어요.

집에 오는 길엔 베가를 보았어요.
집이 좀 산 속이라 -_-;
새벽엔 밖에 나가보려구요~

오늘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있는 날이죠?
이럴 때 관측회라도 가면 참 좋을텐데, 오늘도 저는 학교에 ㅠㅠㅠ
내일은 천문대에 갑니다. 일하러 가는거라 아쉽긴하지만요.
내일부터는 또 폭염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별은 잘 보이겠죠.

비조심 해조심 하세요. ㅎ_ㅎ
덧. 금요일 야구장번개 함께해요~

댓글 6

?09보연2009.08.12. 21:53
유성우!!! 언제쯤 볼수있나요???
2009.08.12. 22:13
유성우는 확률상 12시넘어가면 더 많이 보이죠- 그냥 데따 넓은 데에 돗자리펴고 이불하나 덥고 누워서 매직아이보듯 보는게 재격 +ㅁ+)b 이럴땐 우리 학교 활주로가 짱인데;;;
?05승배2009.08.13. 01:14
토요일 간다 나도
?02보영씨2009.08.13. 11:19
페르세우스유성우. 올해 유성우중 볼만한 녀석이 아니어서 (극대기에 하현달크리..인듯) 캘린더에 빠져있고. 한장짜리 레포트만 봤는데요. 무튼 그래도 예전처럼 활동 기간이 한달까진 안되지만.. 다음주에 교외나가는 김에 한번 보려고요 호호홋.
?미희2009.08.13. 14:56
보영씨 교외나갈때 쫓아가야지 ㅋㅋㅋ
?99재빈2009.08.14. 00:44
앗...잊고있었네요...페르세우스유성우.....5년전인가 강원도로 놀러가서는 쏟아지는 유성우보고 감탄했는데........그렇게 하늘보며 행복한 적이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