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엠티 따라갔다가...놓쳤음....

?아니재빈·2003.02.27. 17:39(수정됨)·1
3시 50분 기차타고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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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도착후 5분 남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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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빵이라두 사주려구...롯데 지하 빵가게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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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먼저 계산하는 아줌마가....빵을 봉다리에 넣어달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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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값  50원 내라니깐...다시 빼라구 하면서....시간을 허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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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엠티 열차는 떠나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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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서...혜문이가 개찰구 앞에 놓고간 코펠(<--주목적)만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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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오구 혼자 앉아서 모카빵 반쯤 먹구 집에 왔다..(난 원래 스트레스 먹으면서 푼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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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애플어쩌구저쩌구 빵은 마침 집에 놀러온 보험 아줌마가 잡숴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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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을 복 있는 사람은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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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엠티 정말 즐겁기를 바란다.!!!  ^_^ /

댓글 1

?전혜문2003.02.28. 21:24
형~ 마음은 고맙게 받았어요~ 형도 엠티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