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관측회 후기
1. 오랫-만에(몇년만?) 용기내어 찾아간 관측회, 참 재미있었습니다.
2. 후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사실 전부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넘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했습니다.
핫팩챙겨준 대복이, 귀여운 남쥬양, 열혈 성범, 항우기 삼형제, 심리테스트에서 빵터진 루이비똥군, 새벽에 인사하고 나온 직속후배 아가씨, 1년치 닭드신 후배, 자다가 허벅지 밟힌 두레 등등등..
3. 추웠습니다. 파카에 이거저거 껴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뒤늦게 찾아오는 유성우를 기다렸는데.. 올해는 다들 부지런했던가봐요. 후배들이 챙겨준 눈물젖은 핫팩을 온몸구석구석 꼽아놓고 새벽 5시 반 가량까지 원없이 하늘보며 멍때렸습니다. 행복했어요.
4. 몇년동안 관측회 및 별빛을 찾지못해 용기를 못내고 있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별빛이 어디가나요? 밤하늘이 그리울땐 언제고 찾을 수 있는 곳이 별빛인것 같아요. 비록 선배로써의 신비스러움을 유지하고자 이른아침 민박집을 빠져나왔지만, 정말 관측 잘 쫓아갔고나- 생각 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s 휴우..치킨과 함께 찾아가지 않았떠라면..
2. 후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사실 전부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넘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했습니다.
핫팩챙겨준 대복이, 귀여운 남쥬양, 열혈 성범, 항우기 삼형제, 심리테스트에서 빵터진 루이비똥군, 새벽에 인사하고 나온 직속후배 아가씨, 1년치 닭드신 후배, 자다가 허벅지 밟힌 두레 등등등..
3. 추웠습니다. 파카에 이거저거 껴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뒤늦게 찾아오는 유성우를 기다렸는데.. 올해는 다들 부지런했던가봐요. 후배들이 챙겨준 눈물젖은 핫팩을 온몸구석구석 꼽아놓고 새벽 5시 반 가량까지 원없이 하늘보며 멍때렸습니다. 행복했어요.
4. 몇년동안 관측회 및 별빛을 찾지못해 용기를 못내고 있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별빛이 어디가나요? 밤하늘이 그리울땐 언제고 찾을 수 있는 곳이 별빛인것 같아요. 비록 선배로써의 신비스러움을 유지하고자 이른아침 민박집을 빠져나왔지만, 정말 관측 잘 쫓아갔고나- 생각 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s 휴우..치킨과 함께 찾아가지 않았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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