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후기

?00병욱·2009.12.21. 13:06(수정됨)·12
새벽 2시까지 2차에, 찜질방에서 밤을 지새운 사람들 모두 잘 들어갔나요? ㅎ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인데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같이 있고 싶었나 보네요.
어슴츠레한 붉은 전구아래에서 파전에 술한잔 기울이며 오랜만에 보는
선후배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얘기 나누며 송년회 밤을 보내니 좋더군요.ㅎㅎ
호프집에서 시종일관 재치있게 송년회 진행해준 임원진들도 고맙구요. ^^
처음 맞이하는 송년회 였을텐데도 많은 준비와 정성 덕분에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광주에서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소은누나 결혼식과 세미나도 못가고
송년회도 늦어 미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보는 선후배들과 많은 얘기도 못나눠
아쉽기도 하네요.
참석 하지 못한 사람들도 다음엔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하구요.
일상이 바쁘고 힘들어도 사람들과 따뜻한 정 나누며 힘을 얻고 살아가는 재미도
느끼는것 같네요. 거기에 별빛이 늘 있어서 더욱 따뜻한 연말인 듯 합니다.ㅎㅎ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기쁜 성탄 맞이하시고 한해 잘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2010년 잘 맞이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웠던 송년회였습니다~ ^^


댓글 12

?99재빈2009.12.21. 13:52
꺅~~~오빠 짱!!!!!!저도 봐서 즐거웠어요...(임원진 왕감사드려용ㅇㅇㅇㅇㅇ)
?00정근2009.12.21. 16:28
너무 늦었구.. 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병욱인 항상 멋있어~ ㅋㅋ
?04재훈2009.12.21. 16:48
저도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09보연2009.12.21. 20:35
ㅋㅋ병욱선배완 어제, 많이 이야기 하지 못한것 같지만, 저두 즐거웠어요><ㅋㅋㅋㅋ
2009.12.21. 21:46
우왓............빠르시다! ㅋ 그러고보니 병욱선배랑은 이야기를 너무 못했네요; 다음기회를 기약할게요! ㅋ
?09문병덕2009.12.22. 12:27
반가웠습니다..^^
?00병욱2009.12.22. 20:41
좌재훈 우병덕인데ㅋㅋ 훈남 후배들이 옆에 있어서 얘기하는데 즐거웠다오~ 보연이도 자리가 좀 멀어서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송년회 참 고맙고, 철완인 나중에 군대얘기만 할것 같긴 하지만 나중을 기약하고.. 재빈형과 정근이도 늘 볼때마다 반갑구요, 우리끼리만 너무 훈훈하면 주책인 것 아닌가요? ㅋㅋ
?종인2009.12.23. 16:04
양어x 사건은 잊기 힘들껍니다 ㅋㅋ
?05승배2009.12.23. 21:32
흐흐흐 병욱이형 새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항하세용
2009.12.24. 09:41
사람은 변하더라~~~~ 쳇-
?00홍빈2009.12.31. 14:14
병욱아....넌 송년회서 누구랑 얘기한거니??-_-
?00홍빈2009.12.31. 14:15
아,,,나도 송년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