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ssue ~ no problem....? let me see.... -.-;;;

?*東*~·2010.03.24. 01:37(수정됨)·4
모 가끔씩 들르는 곳이지만... 모 가끔씩 들르는 게시판이지만... 모 가끔씩 그냥 지나치는 곳이지만...

한페이지에 돌잔치&결혼식 안내가 절반이 넘고, 홍보 내지 안내성 글이 그 나머지요...

게시판명을 OB 게시판이 아니라 홍보 또는 행사게시판으로 새로이 단장해도 무방하다 싶을 것 같단

생각이 문득 들어봅니다. 본의 아니게 한페이지에 동시 게시물 2연타를 장식하는 몇년만의 이슈는

이슈이건만... 그 다지 뭘 적어야겠단 생각은 잘 들지 않는 머리가 멍한 한밤중이라우...

애가 둘이네 회사가 바쁘네 모 등등 핑계의 무덤을 등에 없고 살다보니 외출이나 바깥모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 가물가물하네많은... 어떻게는 날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그래도 짬내서

간만에 옛식구들 보러 하룻밤 외출을 나가고 싶어할 마누라와  이중자아의 고민을 잠시간 털어볼까

합니다. 가족이 있는 또는 애기가 있는 사람들... 곰곰히 생각하여 일일 야간 어린이집 하나 만들고

같이 보면 어떨까? 작년 아그들 몇 데리고 갔다가 그냥 멍때리다 온기억이 가슴속을 후벼파는구료~

시간 좀 남는 재택 근무 노동자들은 짬짬히 아이디어 한번 내봅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얼마전 인사동에서 6/2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사람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줘 이슈가

되었다는 한 디자이너의 얘기가 화제가 되었던것 처럼, 무언가 관심을 끝만한 이슈가 없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얼마 안있으면 돌아올 Comming Day를 기념하야 그냥 이슈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 혹, 사람들의 무관심은 이슈거리가 사라진 상태를 만들어 내거나 사회 냉소주의의

팽배에서 비롯되겠지만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공간과 그리고 이 게시판의 이슈거리는

다름 아닌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슈가 없다 문제가 없다? 그게 문제다...


ps. 도배방지 암호가 '문제를'....이네, 역시...
      이번주 토요일이 마나님 생일인데 애 둘 보랴 정신없이 살고 있어 본인 생일도 못챙기는 그런 정도의
      삶이라 우울해 할까봐 그러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고, 혹시나 그래도 한동안 갓난 애기 본다고 심심한
      시간을 보내온 아줌마 수진을 위해 축하의 예약문자 찔러주는 옛동지들의 센스를 무심코(?) 기대,
      내지 간곡히 요청하오~ 근데 아무도 안읽으면 어쩌지?

댓글 4

?JINNY(99지인)2010.03.24. 13:53
둘째 언제 낳어요? 나만 몰랐나???
2010.03.24. 14:49
형님~ 잘 지내시죠~~~ 오는 4월 17일날 올만에 OB모임하기로 햇습니다~ 인사동 동촌이요~~~ 환절기 황사와 감기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이병오2010.03.24. 17:33
아가 키우느라 힘들지 ? ^__________^ 간만에 글 봐서 좋아~~~
?00병욱2010.03.29. 22:44
늦었지만 수진누나 생일 축하드려요~ ^^ 작년 아그들 몇 데리고 갔다가 그냥 멍때리다 온기억이... 읽다보니 육아의 현실이 와닿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