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잃었네요..

?04문희·2011.05.17. 18:47(수정됨)·2
그냥 즐겁게 총관갔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별 생각없이 들어온 별빛에 총관 후기글이 많이 올라온걸보고 놀랐어요.
그리고 기억났어요.. 총관다녀온 이후에 후기를 남겼었다라는걸...ㅋ

아픈호선이 달달 볶아서 끌고 갔다가 인기많은 호선이를 다들 놔주지 않으려 하셔서 힘들게 데리고 왔지요 ㅎ
더 즐거워지려는 시점에 떠나버려서 죄송해요 ㅎㅎ
도저히 잘 공간은 없고 (그와중에 구석에 이불펴고 잠든 진영언니.. 존경해요..)
요즘 일을 좀 빡세게 하고 있어서 피곤하기도 했고..
집에 새벽에 데려다주겠다고 호선이와 약조하고 출발했던것도 있고 해서..

여튼 그래도 잠시나마 너무 즐거웠어요^^
이번에는 너무 간만에 총관에서 뵙는 얼굴이 많아서 더 즐거웠던것도 같고..
기존에 절대 안빠지던 분들도 빠져서 좀 아쉬웠던것도 같고.. 그러네요 ㅎ
좋은 소식도 많았고 갑자기 안좋은 소식도 들려왔던 총관이었네요.
별빛오고 8번째 맞는 총관이자 7번째 참석하는 총관.. 역대 가장 가까운 거리여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앞으로의 총관도 정말 큰일 나지 않는한... 님과함께 꼭 참가하겠습니다.^^


2011년의 총관을 준비해준 별빛 현 임원진 여러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모두들.. 조만간...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뵈어요 ㅎㅎㅎ

댓글 2

?04준승2011.05.17. 22:52
오랫만에 04누님들 마실 가따 오셨군...
?03진영2011.05.31. 23:52
ㅋㅋ원래 어디 가면 잘 안자는데;; 요즘 또 몸상태가 엉망이라 12시 넘으면 힘들어ㅋ그래도 만나서 참 많이 반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