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25일 "별빛&별반" 연합 관측회 후기
안녕하십니까 총무 정 재원입니다.
아직도 총무로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수 있으신데요
차기 총무님이 스케쥴상 이번 연말 까지는 바쁘시다 하셔서 그때까지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동아리에 들어온 뒤로는 처음으로 가진 서강대 별반과의 교류였습니다.
두어번 별반의 회장님과 일행분이 오셔서 세미나도 함께 참석 하시고 몇몇의 이야기 속에서
갑작스레 잡게된 '별반'&'별빛' 연합 관측회에 처음에는 "하면 되지 뭐"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익숙치 않은 일에 대한 불안함이 엄습 하더군요.
혹여나 실수라도 있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긴장하다 다가온 관측회 당일
맑은 머리로 정신을 가다듬으며 관측회를 열의를 가지고 주도해보자! 하였습니다.
일찍이 도착하신 다른 임원분들이 장을 보며 여러가지 의견도 내어 주시고
첫 관측회 임에도 지난 관측회 후기 등을 열심히 읽으셨는지 모든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 하시더군요
그저 어리게만 보았던(감히 10학번이!!) 우리 임원 분들을 의젓하고 다들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안성 천문대에 도착하여서 반가운 얼굴인 08학번 유 성범 선배님을 만나 원형 돔의 망원경
으로 보았던 그 감동은 아직도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저와 전 관측부장이신 10학번 윤 여진 은 천문대의 행사를 도와드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후 회장님의 인솔하에 모두들 숙소에서 모여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였나 보더군요.
처음 보는 어색한 사이에도 재치 있는 현 관측부장님의 당일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세미나를
모두가 함께 듣고 천문 관측시 사용되는 공식 게임인 "마피아"의 상위버전인 "마피아 MK-2"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직종인 '사이코패스'와 '택시기사'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음 관측회때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천문대 행사에서는 북두칠성의 자루에서 두번째 '쌍성?' 미자르와 NGC457 ET성단 그리고 베가를 관측
하며 도우미를 하였고 이후 자율 관측에서는 M31과 M77 M15 등 가을철에 관측 가능한 천체들을 위주로
관측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형제 격인 별반과 별빛이 한동안 교류가 없다가 제 입장에서는 첫 공식적 교류에 어색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도 하였지만. 형제 격이어서 그럴까요 별빛의 선배님들과 동기 후배분들과 같은 친근함을 느꼈고
또한 그분들도 저를 편하게 받아들이시고 부족한 제게 많은 것을 가르켜 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셨습니다.
왜 진작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나 하며 아쉽더군요.
제가 느낀 감동을 여러 선배님들께 전달해 드리고 싶다 보니 두서없이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합동 관측회라 하여서 딱딱하고 형식적인 행사라 생각하지 않고 넉살 좋게 처음 보는 분들과도 의견 조율을
잘 해주신 우리 임원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임원진 분들께서 첫 관측회임에도 열심히 열의를 가지고 맡은바 소임들을 200% 수행하시고
미처 제가 생각치 못한 일들도 의연하게 대처하심을 보고 전 임원진보다 역량면에서 더욱 뛰어나다
감히 판단해 봅니다 (미안해요 민규 선배님, 희상,여진,상한,세정 동기님 그래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다음 관측회에 기회가 되신다면 같이 참석 하셔서 여러 지식과 경험들을 이야기 해주시고
무엇보다 ! 제게! 지식을 전수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까지 10 총무 정 재원의 관측회 후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제가 미자르가 어디선가 주워 듣기로는 사조성이라 불리웠다고 들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병사를 선출시 시력 측정으로 이 별을 사용하였다고 하여 별을 보게 되면 전쟁에 나가
죽게 된다 하여 사조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또 어느곳에서는 보게되면 죽을 운명이다 라고 하였다고
하는군요. 어느것이 옳은 것이고 또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실수 있으신 선배님이 계신가 감히 여쭙
습니다.
아직도 총무로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수 있으신데요
차기 총무님이 스케쥴상 이번 연말 까지는 바쁘시다 하셔서 그때까지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동아리에 들어온 뒤로는 처음으로 가진 서강대 별반과의 교류였습니다.
두어번 별반의 회장님과 일행분이 오셔서 세미나도 함께 참석 하시고 몇몇의 이야기 속에서
갑작스레 잡게된 '별반'&'별빛' 연합 관측회에 처음에는 "하면 되지 뭐"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익숙치 않은 일에 대한 불안함이 엄습 하더군요.
혹여나 실수라도 있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긴장하다 다가온 관측회 당일
맑은 머리로 정신을 가다듬으며 관측회를 열의를 가지고 주도해보자! 하였습니다.
일찍이 도착하신 다른 임원분들이 장을 보며 여러가지 의견도 내어 주시고
첫 관측회 임에도 지난 관측회 후기 등을 열심히 읽으셨는지 모든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 하시더군요
그저 어리게만 보았던(감히 10학번이!!) 우리 임원 분들을 의젓하고 다들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안성 천문대에 도착하여서 반가운 얼굴인 08학번 유 성범 선배님을 만나 원형 돔의 망원경
으로 보았던 그 감동은 아직도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저와 전 관측부장이신 10학번 윤 여진 은 천문대의 행사를 도와드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후 회장님의 인솔하에 모두들 숙소에서 모여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였나 보더군요.
처음 보는 어색한 사이에도 재치 있는 현 관측부장님의 당일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세미나를
모두가 함께 듣고 천문 관측시 사용되는 공식 게임인 "마피아"의 상위버전인 "마피아 MK-2"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직종인 '사이코패스'와 '택시기사'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음 관측회때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천문대 행사에서는 북두칠성의 자루에서 두번째 '쌍성?' 미자르와 NGC457 ET성단 그리고 베가를 관측
하며 도우미를 하였고 이후 자율 관측에서는 M31과 M77 M15 등 가을철에 관측 가능한 천체들을 위주로
관측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형제 격인 별반과 별빛이 한동안 교류가 없다가 제 입장에서는 첫 공식적 교류에 어색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도 하였지만. 형제 격이어서 그럴까요 별빛의 선배님들과 동기 후배분들과 같은 친근함을 느꼈고
또한 그분들도 저를 편하게 받아들이시고 부족한 제게 많은 것을 가르켜 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셨습니다.
왜 진작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나 하며 아쉽더군요.
제가 느낀 감동을 여러 선배님들께 전달해 드리고 싶다 보니 두서없이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합동 관측회라 하여서 딱딱하고 형식적인 행사라 생각하지 않고 넉살 좋게 처음 보는 분들과도 의견 조율을
잘 해주신 우리 임원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임원진 분들께서 첫 관측회임에도 열심히 열의를 가지고 맡은바 소임들을 200% 수행하시고
미처 제가 생각치 못한 일들도 의연하게 대처하심을 보고 전 임원진보다 역량면에서 더욱 뛰어나다
감히 판단해 봅니다 (미안해요 민규 선배님, 희상,여진,상한,세정 동기님 그래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다음 관측회에 기회가 되신다면 같이 참석 하셔서 여러 지식과 경험들을 이야기 해주시고
무엇보다 ! 제게! 지식을 전수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까지 10 총무 정 재원의 관측회 후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제가 미자르가 어디선가 주워 듣기로는 사조성이라 불리웠다고 들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병사를 선출시 시력 측정으로 이 별을 사용하였다고 하여 별을 보게 되면 전쟁에 나가
죽게 된다 하여 사조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또 어느곳에서는 보게되면 죽을 운명이다 라고 하였다고
하는군요. 어느것이 옳은 것이고 또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실수 있으신 선배님이 계신가 감히 여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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