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더 이꼴을 보자니... 도저히 잠이 안오네...

?95*東*·2012.12.20. 00:00(수정됨)·7

오랜만에 삶의 화두가 생겨...  불안한 출구 조사 결과를 기다렸건만...

 

차갑게 날아오는 자신의 착각과 싸늘한 현실...

 

높은 투표율에의 기대를 이내 보기좋게 재껴버리는 어이 없는 결과...

 

여러분들은 각자의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하셨나요?

 

지난 5년과 또 다가올  아듯한 5년을 생각해보려니... 도저히 그냥 잠을 잘수가 없어

 

몇달째 묵혀놓은 맥주 피쳐 하나를 따서 홀짝홀짝 마시며 몇자 적습니다.

 

 며칠전 회사 동료와 프랑스의 대학등록금이 우리 나라의 대학등록금보다 많이 싸다는 얘길 하면서

 

80프로가 넘는 20대의 투표율이 그 나라 젊은이들의 힘을 보여준다고 얘기했었드랬죠...

 

누가 돼든 똑같을거라는 생각... 그 다지 별로 차이가 없을 거라는 생각...

 

적어도 5년 전과 오늘... 그리고 다음 5년 후에 각자의 생각을 잊지 말고 현실을

 

다시 바라봐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여전히 진보 와 보수의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진보는 실종... 보수는 중도라는 검은 장막에 모습을 가리고 더욱더 견고히 세력을 다져가고 있는것을...

 

그래도 옛날에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밝고 맑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사람들의 희망은 달콤한 사탕을 기다리는 어린 아들의 생떼같게만 보인다...

 

 

 

댓글 7

2012.12.20. 00:01
오빠 동감이야~!!! 이건 뭐 완전 힘 빠짐....ㅜ.ㅡ
2012.12.20. 10:52
20대들의 투표율이 아쉽기만 하네요..ㅠㅠ...
2012.12.21. 11:13
ㅋㅋ.. 50% 넘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길 원하자나~~ 일케 살고 싶다는데 어쩌겠어~~
?별바라기0₂(운기)2012.12.22. 14:11
많은 홍보를 했음에도 20대의 투표율은 정말.... 본인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게 될 텐데.. 아쉬워요...
2012.12.27. 12:22
모두의 이해 관계에 따라 선택을 하겠지만, 저는 이미 기득권이라.... 어찌 보면 크게 상관없다 느껴질 수 있지만서도.. 학교에서 본 지난 5년은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공부 못하면 초등학교도 정말 다니기 싫은 그런 곳이었어요.. 성적으로 줄 세우기.. 모든 교육 결과를 숫자화 해서 정량화 하기 공부 못하면 다른거 잘해도 안됩디다.. 참... 5년 또 이렇게 된다는게 우리반 아이들 보니 그리고 윤호 라희 보니 더 막막할 뿐입니다...ㅜㅜ 절실한 사람들이 더 투표를 많이 해야지 바뀌겠지요.. 휴~~
?95*東*2013.01.02. 00:20
기득권...? 우리에게 기득권이란 도대체 뭘까?부? 명예? 권력? 어제 송년회겸 만난 친구에게 들은 가장 기막힌 말은... 이제는 나와 별 상관없는 정치라는 얘기... 여론은 무섭게도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갉아 먹고 있고, 현실의 무관심과 그로 인한 오해와 자만과 나태를 바란다. 깨어있는 자아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99재빈2013.10.16. 15:05
형님, 그 옛날처럼, 지금도 역시 형님을 믿고 따릅니다. 뒤늦은 댓글이지만...다시 살아날 날까지, 얼지말고 죽지말고 부활하자구요.얼지마죽지마부활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