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2일 세미나 후기
<그동안 쌓여있었던 오해와 토의를 진행한 흔적들>
오늘은 OB분들께서 특별히 많이 참석하셨던 세미나 였습니다.
원래 서강대에서 하다가 세미나실 하나 빌려서 한거도 특별했고,
굉장히 생산적인 토의를 통해 서로가 오해를 풀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동아리 안에서 생긴 문제들과 오해들의 원인을 찾아내었고
상호간의 Communication 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알수 있었으며, 앞으로 동아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냐(전문성과 참여도의 공존)에 대한 논의도 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오셨던 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모두 쌓여있었던 것을 다 풀어놓고 이야기 했으며
이제 더 이상의 오해의 소지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도 남은게 있어서 찜찜하시면 개인카톡 받아드립니다.ㅎ)
그 동안에 저도,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았어야 할것까지 그대로 다 받아들이고
혼자 끙끙 앓아대면서 샌드위치처럼 너무 짜부될때까지 누르는거 같다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면서 이거 우짜지 하면서 짜증만 많이 내고
그거를 또 엉뚱하고 유치한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세미나가 너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께...
이제 난이도 낮출게요, 제발 안심하고 오세요, 가끔씩은 알아듣기 쉽고 간단한 것도 할게요...ㅠㅠ
그러니 한명만 오고 이러지 않아도 되요...ㅋ
제가 하는 세미나는 별 갯수로(★★★☆☆<-이런거)난이도까지 공지해드림
나머지 참석하신 분들도 이제부터 진행할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꼭 후기를 남겨주시고
기타 의견이나 생각들을 게시판을 통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한울형님, 일본가서 무사히 지내시고
제가 전역하고 나서 왔을때부터 챙겨주신거 너무 감사했습니다.
돌아오실때 방사능 한가득 저랑 같이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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