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엠티 참여기
안녕하세요. 별빛에서 음주가무와 막말을 담당하고 있는 04학번 박진웅입니다
원래 예정된 해외출장이 미뤄지는덕분에 후배님들 엠티에 난입을 하게 됐는데요.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1. 출발
전날 그룹회식 덕분에 대천에서 밤새 술을 먹고 올라가는 바람에 내 체력은 바닥이었다...
그래서 감히 회장님을 석수역으로 행차하게 하고(나는 좀 플랜 브레이커인듯...)함께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데
희진이 퇴근....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오게 하자니 마음이 아파 희진이를 픽업해서 쭌, 민철, 희진, 늙은이 4명의 선발대가 대성리로 고고!!
2. 몰래먹는 맥주
도착 후 간단히 짐을 풀고 계곡으로 고고씽 하기전에 수입맥주 한잔씩 땡겼어요 ~ 후발들은 못 먹도록 다 먹었죠 ~ 후후
'먹고싶으면 앞으론 빨리빨리 오라구!!' 암튼 우린 맥주를 맛있게 먹고 계곡으로 출발
3. 빵야빵야!! 우리는 대성리 총잡이
계곡 도착!! 앗...맨발은 발이 너무 아파요 ㅠ
다음 엠티는 바다를 가거나...샌들 지참을 공지해주세요...
계곡에 도착한 우리는 회장님이 지참한 물총을 가지고 총싸움은 개뿔!! 그냥 물 뿌리며 놀았어요....
그리고 네명이 사각형을 만든뒤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에서 총 난사!!
'애들아 미안해...난 너네 콧구멍만 조준했어....'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세팅 ~
저녁은 맛있는 삼겹살!!과 초대형 사케!!(사진은 권준이 업데이트 예정...안올리면 주금)
맛있게 구워먹고 방에서 게임시작!!
CPU가 딸려서 걱정했는데...다들 뭐 고만고만해서 적당히들 먹으면서 게임을 했죠(일부러 술마시려고 진건가;;)
후배님들을 위해 준비한 소곡주를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저도 기분좋게 마시면서 게임하고 마시고 ~ 놀았죠
그러다가 마피아게임 돌입!!
간만에 하는 마피아라 재미있었는데...얼른 끝내고 술을 마시려는 의지가 강한....그런 마피아였어요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지갑털고...많은걸 걸었던 하루였죠)
그리고는 술 부족해서 더 사오고 했는데...여기에서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반환갑 체력방전....)
궁시렁궁시렁 회사욕하고 신세한탄..( -_-...!!!)하고 그런거 같은데;;;
민폐였다면 미안해요 ㅋㅋ
다음날 부대찌개랑 남은재료
사실 중간중간 재미있는게 많은데 보고서를 제외하고는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감이 떨어졌네요...
무튼 중요한건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니다.
선배가 껴서 후배들이 불편했다면 미안하지만 ~ 나는 재미있었으니깐 ㅋㅋㅋ
앞으로도 주욱 갈겁니다(메롱)
별빛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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