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다리...

?*東*·2003.04.03. 01:13(수정됨)·2
결국 강자(=침략자)의 허수아비가 되어 이 나라 젊은이들이 끌려가는가고 마는 것인가...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그말이 실감이 든다...
이렇게 이 나라도 거꾸로 가고 마는가 ...
내년 총선에도 여의도 물갈이가 확실히 안되면...
고인물이 썩긴 썩는다지만... 이젠 그 썪는 냄새가 역하다 못해 독극물이 될것 같다...
아~ 사람이 바뀌면 대궐도 좀 달라질까 했는데...
대궐이 사람을 바꿔버리고 마는구나~
학교에서 멀치감찌 보이는 이슬람 사원을 어찌 바라봐야 할지...
아~ 맘이 무겁다
  

댓글 2

?짝주2003.04.03. 12:56
우울한 건... 대통령까지 나서서 파병하자고 할만큼 우리나라가 힘이 없다는 거... 여론이 아닌데두 그렇게 까지 할 수밖에 없는 현실...ㅡ.ㅡ 차~암~..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미국 누치보며, 비위 맞추며 살아야하는지..... 이번 파병안 때문에 또한 번 절실히 느낌...ㅜ.ㅡ
?*東*2003.04.03. 18:21
단순히 이 나라의 힘이 없기 때문일까...? 그 보다도 오랜 세월 그 형태와 모습을 바꿔가며 이 나라의 기득권을 쥐고 있는 자들에게, 끝까지 저항하지 못하고 결국 뒷걸음질 치고만 이 나라 민초들의 한계는 아닐까...? 차라리 강대국의 총칼의 위협에 억지 웃음이었단들 이처럼 가슴이 아득하리만치 절망적이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