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3 총관측회 후기

·2017.05.15. 20:42(수정됨)·6


  안녕하세요 17년도 회장 전민우입니다~


그저께 총관측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후기 남깁니다


  별빛에서 처음 맞이하는 총관측회인데다가 회장직도 맡고 있어서 사실 부담도 조금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바쁜 와중에 총관측회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낸 동아리 선배님들,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관측회에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연락 주시고 총관 지원해 주신 안병희 선배님, 96이은주 선배님,

이세호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장본 후 짐이 많았었는데 차 지원해 주신  규선이형, 영린이형, 준택이형 요리하는데 도움 많이 주신 정원우 선배님

그 외 이병렬 선배님, 유종순 선배님, 이광규 선배님, 박진웅 선배님을 포함하여 회비 및 음식, 주류 등등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솜이, 채윤이 세미나 알차게 준비해준 혜원이 성수까지 임원진들도 모두 고맙고 너무너무 고생했어!!



  사실 총관측회 준비하면서 시간적, 금전적으로 조금씩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였고 다들 많이 바빴기 때문에 총관측회가 있는 주에는 신촌에서 계속 모임을 가지면서

임원진들끼리 회의를 했었고 총관 당일에는 새벽 4시가 넘어가도록 다들 잠도 안 자고 총관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혜원이를 제외하고 아무도 총관측회를 겪어본 사람이 없어 조금 힘들었지만 희복이와 범수가 작년에 남겨준

총관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알차게 준비한 골든벨 및 각종 게임을 회원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처음에 참석하겠다고 이야기해준 분들이 많아 큰 방을 잡았지만 갑작스레 인원이

많이 빠지게 되어 자칫 마이너스가 크게 날 뻔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널찍한 방에서 음식도 배불리 먹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다음 총관이나 이런 모임이

있을 때는 이에 대해 조금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듯싶습니다

참석한다고 연락을 주시고 이후 계속 연락이 없다가 말도 없이 불참한 분들도 계셨는데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남은 동아리 회원들이 지게 되므로 이에 대해서 회칙을 개정하거나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참석한다고 해주셨으면 이에 대한 책임감은 조금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도 있었고 참석해준 선배님들도 많이 계셔서 최초에 생각했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규모 있는 총관측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있고 규모도 있는 이런 동아리에서 50명, 60명

이상의 회원분들이 일 년에 한 번 뿐인 총관측회에 모이는 것이 저만의 욕심은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 신입생들을 모으고 동아리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은 저희 임원진들이 맡고 있지만

그만큼 OB 선배님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더 많이 참석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총관측회에 100명 이상의 회원분들이 모일 수 있기를 바라며...^^


끝으로 미숙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총관측회 재밌게 즐겨주신 동아리 분들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때 만나요!!



(관측부장 혜원이의 총관 후기 한 마디)

중간고사도 있어서 준비할 시간이 넉넉했던것도 아니였고 준비도 원활히 못한거 같아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못올거같다던 선배님들이 시간을 내주셔서 와주셨고 사정상 못오신 선배님들, 같이 즐겼던 동아리회원들

모두 도움을 주셔서 총관을 즐겁게 잘 마무리한거같습니다^-^*
앞으로 엠티, 송년회가 남아있는데 그때도 즐겁게 즐기실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이와주셔서 정말 뿌듯했고 여러분들이랑 보낸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꼭 봬고 못오신분들은

송년회때 참석해주셔서 저희가 열심히 준비할 행사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관와주신분들은 송년회까지

두번즐겨주세요~~^0^/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편집부장 성수의 총관 후기 한 마디)

총관이 끝났네요
총관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정말로 시계를 확인할때마다 시간이 3시간

간격으로 흘러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회장이 하고 싶었던 말들 대부분을 다 해버려서 아주 조오금 원망스럽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이번 총관은 준비는 임원진이 했지만 완성은 총관을 참석해주신 별빛인 모두가 해주셨다고 계속해서

느꼈습니다
총관준비에 대해 이미 언급이 되긴 했지만 당장 총관이 중간고사 직후여서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넉넉하지 않았고

생각이상으로 임원진들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 세부사항에서 합의점을 보기 어려운적도 있었습니다
총관당일날 새벽까지 준비했다는것도 사실은 그리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였음이 맞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어떻게든 되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던것도 맞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정말로 어떻게든 되더군요ㅎㅎㅎ
임원진 개개의 성격은 다 달랐지만 그 덕에 각자에게 맞는 일이 있었고 좀 더 짜임새 있게 진행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게임에 있어서도 걱정을 많이했는데 보물찾기는 과연 열심히 찾아주실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무색해질정도로

모두가 열심히 찾아주셨고 장판뒤집기는 고학번 선배님들이 열심히 움직여 주실것인지가 관심사였는데 보는 제가

신날 정도였습니다 퀴즈는 별것 아닌것에도 즐거워하시며 진지하게 풀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자기소개시간은 별빛의 역사가 지나가는것 같아 뭉클했습니다
총관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할 일도 많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다른 동아리 행사에서 느낄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관진행은 미숙했을지 모르지만 모든 별빛인과 함께한 총관은 결코 미숙한 총관이 아니었습니다
별빛 선후배님들을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고 17년 총관측회를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2017.05.15. 23:53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음~~~ ^^
2017.05.16. 09:53
ㅠㅠ 가책을 느끼는군요 ㅠ 아무쪼록 사고없이 큰 행사 마무리 잘 해서 다행이네요. 임원진들 후배님들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종인2017.05.16. 14:50
좋은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탕2017.05.24. 13:02
준비한 임원진 분들 정말 정말 고생 많았고요 총관에 참여한 별빛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2017.05.26. 09:57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처음이라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다들 정말 고생했어요~!!
2017.05.28. 23:10
오와 후기.. 정성이 느껴져요! 동아리에 애정갖아줘서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