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반가웠습니다! ^^

?곽동찬·2003.05.12. 14:34(수정됨)·9
오랫만에 총관측회에 참석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못 가게될지 알았는데... 배째라 정신으로(-_-;) 가고야 말았습니다 ^^/

첫 출발부터 좋았습니다. 9시에 겨우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해서 표를 사고
차 타는 곳에 갔더니 보경누나 부부 두분이 오붓이 서계시더군요 ^^

요즘에 별빛 사람들을 너무 오랫 동안 못 본거같아서 이번에 많은 사람들과
한번 친해보자~는 목적을 가지고 갔었는데 고기만 왠종일 굽다가 온거같군요 -_-;;
정말 몇 조-_-각 못 먹었습니다... 맛나게 많이들 먹었겠죠? ^^a

일요일날 인천 자취방에 도착하여 룸메이트의 목욕 후 방에서 잠시 취침을 가진 후
연구실로 가자는 제의에 동의하고 잤는데.... 이게 왠 일.... ㅠ,ㅠ
날이 밝았더군요 -_-;;
월요일까지 끝내기로 했던 교수님과의 약속... 흐..흐.... 2시간만에 아이디어
생각해 내고 보고 했다가 헛점 투성이에 대-_-박 깨지고 말았답니다. 헐...

그래도 기쁨니다. 어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왔으므로....
저 이제.... 몸 관리할께요 -_-;;
더 이상 불어나지 않도록~ ^o^

많은 분들과 이야기 못 나눈 것이 안타깝고 다음 기회에 다시 봅시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댓글 9

?이병렬2003.05.12. 15:25
나도 너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속 괜찮을 때 술 한잔 하마.. 연락하마.. 교수의 탄압에도 굳굳하게 잘 버티길...
?곽동찬2003.05.12. 15:50
저도 오랫만에 병렬형 봐서 좋았습니다~! 어서어서 속이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전 몸매 관리 모드로.... -_-;;
?짝주2003.05.12. 19:19
오빠~~~ 정ㅁ라 오빠가 있는 총관측회가 얼마만이지?? 처음인가???? 여튼 넘 반가웠어~~!!! ^^* 오빠 고기 굽는 거 보니까 예전 산정호수 생각나더라...^^*
?이병렬2003.05.12. 19:32
동찬이가 고기 킬러지 ... 열점 먹고 한점 먹었는데요! 멋진 놈이야..
?보경2003.05.12. 20:42
동찬아~ 정말 간만이었다..너의 미소는 불어나는 나이, 체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빛을 발하더구나..^^; 호호....그 날 가평가는 표가 없어 터미날에서 3시간이나 기달려 탄거 알지? 너.. 운 좋았다..정말로..
?곽동찬2003.05.12. 21:31
짝쭈~! 01년 총관측회때도 나 있었어~-_-y~ㅋㅋ암튼 오랫만에 반가웠다!! 산정호수라... ㅋㅋㅋㅋ 기억이 안나~기억이~ -_-; 보경누나! 만나서 반가웠구요~! ㅋㅋ 정말 저 운 좋았던거같아요~^^v
?이병오2003.05.13. 10:35
10점 에 한점 먹었다 말하는 동찬 !! 아름답다~~ 교수님 한테도 그렇게 말해~~ 음훼훼훼훼
?소희2003.05.13. 15:58
혹..저랑 계속 고기 굽던 선배님?? 쿠쿠쿠 반가웠슴다요~~후훗~
?곽동찬2003.05.13. 17:18
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난 전부 다 고기랑 연관되는군 -_-y~ 소희 ... 내 옆에서 고기 같이 궈줘서 고마웠소이다~ 혼자 굽고 있었더라면 어찌나 처량해 보였겠어~ -_-; ㅋㅋ.... 반가웠오~ 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