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총관측회를 다녀와서...

?03 美娟(미연)·2003.05.13. 03:09(수정됨)·5
음..

모든 03이 그렇듯..

뻘쭘 60% 즐거움 40% 의 총관측회였던듯..(나만인가..;;)

으흠...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는 별빛의 모토?대로..

강하게 뻘쭘을 견뎌 냈습니다. 후후후..

음..

아직 03애들 조차 잘 모르겠었어서... 문제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총 관측회 에서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선배들도 음.... 얘기를 딱히 많이 나누었다던가 하는건 기억에 없지만..

그래도 두루두루 다 기억에 남구요~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심재철창시자선배님과 망원경 부근에서 사진기를 토닥거리며 있었던 것과..

03애들끼리 목성과 베가를 보자며 애쓰다가 포기한것과..

목성의 귀여운 위성들과...

소희선배님, 준수 와 함께 더블더블을 향해 전진했던것..

그리고 성애선배와 보영선배의 그 친절하고도 깔끔한 별자리 설명...

떨어지던 별똥별..(최고의 감격!!)

혜문선배의 피질질..

타이즈와 쫄쫄이..

이불 뒤집어 쓰고 계시던 지인선배..

열씸히 갈굼 당하시던 정택 선배와 운기선배..

마지막까지 술자리를 지키시던 선배님들과 공삼들...

집단 시체놀이를 방불케 하던 사람들의 모습...

등등등...

에...

잘 갔다!!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건

얘기로만 언듯 언듯 듣던 분들을 실제로 뵐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미나에서 한두번 뵌 분들은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못뵜던 다수의 분들은 그 나름대로 혼자 반가웠습니다.

갔다 오며 하나 결심비슷한것을 한 것은..

세미나 열씸히 다니고 이것저것 애써서..

내년의 총 관측회때는 "어머 선배님~ 잘 지내셨죠?" 라며.. 이름도 다 알고 막.. 이러길...;;;;

암튼 암튼..

즐거운 총 관측회 였습니다!!

컴퓨터가 고쳐지는 대로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댓글 5

?별바라기(운기)2003.05.13. 09:28
엇!.. 누.. 누가 날 갈군게야.... (헉! 한둘이 아뉘군.. ㅡ,.ㅡ;;)
?이병오2003.05.13. 10:41
방가웠덩~~~~
?소희2003.05.13. 16:09
뻘쭘 %가 넘 높은 거 아냐? ^^ 사실 나도 쫌 뻘쭘했는뎅..^^; 쿠쿠쿠
?진영2003.05.13. 18:30
표현력 짱~!! 이당~!!
?짝주2003.05.14. 09:22
^^ 옛날 생각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