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주목. (부제 : 파리의 여인)

?이미연·2004.08.19. 00:07(수정됨)·6

별빛분들... 다들 잘 지내죠?
03친구들한테는 따로 따로 보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미안하구.

떠나오기 바로 전날 회장선거에 기타공연까지..

여기서도 돌아가면 별빛 회자이 될텐데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고민 많이 해요. 걱정도 되구. 그래도 다들 도와주실테니 믿구있어요!

지금 파리에 있어요. 내일은 미술관 박물관을 구경다닐것 같아요. 영국에서는 특별히 보러다닐곳이 없어서 그냥 여유롭게 뮤지컬보고 공원에서 샌드위치먹고 보냈는데 파리엔 볼꺼리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생각 많이나요. 보고싶구. 이제 이주정도 남았는데 잘 마치구 돌아갈께요. 그럼 총회때 다들 뵙겠죠?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구.
남은방학 잘 보내세요.

2004. 8 . 9 월

파리에서 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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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한테 편지왔습니다
수첩 열어서 주소 팍팍새겨넣은 보람이 있네요 하하;
원문과 엽서사진은.. 일단은 제 싸이홈피 사진첩에도 있구요
여기 자료실에도 올려놓지요.
.....쓸만한 계정좀 주세요.. --;;;;;;

댓글 6

?3J파 부하(의진)2004.08.19. 03:17
ㅋㅋ진짜 파리의여인이네.. ^^;; 술먹다가 조성모노래가 나오길래 애들이 "너 이노래 먼지알아?" 라고 하길래 안다는식의 표현으로;;; ' 애기야!!" 크게 말했는데;; -,.-;; 아주머니께서 " 저불렀어요? " 이렇게 나오는바람에 -_-;;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ㅎ 웃지도못하고;; 냥냥 수경이도 보고싶그려
?진영2004.08.19. 13:17
파리...fly...;;; 잘 지내는것 같군..^^ 빨랑 와라~!ㅋㅋ
?03승진2004.08.19. 20:58
으잉? 나도 주소 적어줬는데,ㅠ__ㅠ 우편함 확인 좀 해봐야겠네, ㅋ 설마.. 왔겠지.....;;; ㅠ
?이미연2004.08.19. 23:40
승진.. 첫줄을 읽어보세요! [[03친구들한테는 따로 따로 보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미안하구.]] 란다;
?03승진2004.08.20. 00:07
앗, 미얀,ㅠ 역시, 국어 시간과 문학 시간에 졸다보니, ㅋ 음......... 수경이 오면........ 이뻐해줄테닷..!! ㅋㅋㅋ
?03희선2004.08.20. 01:19
잘 있다니 다행이네.. 걍 텨 와버리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