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필*이송이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00 이송이 입니다.
98년 8월 13일,
처음으로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본 날이에요.
맨 눈으로 별자리만 보다가
쏟아지던 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머리 위 잠깐 열린 구름 사이로 본 알비레오..
그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날을 잊을 수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별빛"의 존재를 알게 된 날이거든요.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별빛이 빠지고는 제 대학생활을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별빛은 제게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도 만났습니다.
일정 후 욕심 많은 제게 쌍안경을 쥐어주고
큰곰자리의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던 사람.
경필오빠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별빛과 함께한 시간만큼 함께한 사람이기에
더욱 소중한 것 같습니다.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이렇게 글로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되어라 걱정해 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8년 8월 13일,
처음으로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본 날이에요.
맨 눈으로 별자리만 보다가
쏟아지던 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머리 위 잠깐 열린 구름 사이로 본 알비레오..
그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날을 잊을 수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별빛"의 존재를 알게 된 날이거든요.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별빛이 빠지고는 제 대학생활을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별빛은 제게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도 만났습니다.
일정 후 욕심 많은 제게 쌍안경을 쥐어주고
큰곰자리의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던 사람.
경필오빠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별빛과 함께한 시간만큼 함께한 사람이기에
더욱 소중한 것 같습니다.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이렇게 글로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되어라 걱정해 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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