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주요행사] 메일 보셔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영씨·2004.02.23. 09:23(수정됨)·0
3월 6일 별빛  총 MT (공지사항란 들어가셔서 이번주 수요일까지 꼭!! 참석 불참 여부 남겨주세요~)
확실한 인원점검은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인원점검이 정확하면 모든 예약이 그 숫자에 맞춰 진행될 수 있거든요^^)

3월 27일 워크샾 관련 안내 메일 다시 쓸게요~ 메일 못 받으신 분들도 있을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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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꽁꽁 얼었던 전국이 차츰 차츰 녹아가고 있는것 같네요. 다들 3월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실런지...

한동안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자동차 번호판 기억나시죠? 숫자 01인지 글자 '이' 인지 식별도 가지 않는 괴상한 번호판. 처음 여론이 뜨거웠을때 당국은 우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며 외면하다 더욱 여론이 뜨거워지자 어쩔 수 없이 다시 공모를 한 사태를 여러분들도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무원들은 탁상공론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근거없는 말일지도 몰라요--) 그러한 탁상공론에 빠지는 이유는 공무원들은 안에서 무엇인가 항상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그러한 결과물을 새로운 번호판같은 것으로 내왔고 그런데 밖에서는 이게 이상하다 하니 우리는 안에서 열심히 한 일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떠든다는 생각에 참견하지 말아라..라는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론조사가 중요한데도 소홀하게 생각 할 수 없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적게는 한달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세번 네번도 만나 진행하는 임원회의에서 항상 임원들은 고민을 하고 그런 고민들이 밖으로 어떻게 전해 지는지 또 임원들만의 생각만 가지고 별빛을 운영하고 있는지 조금은 궁금해 졌습니다. 이제 운영기간을 반 정도 남겨둔 이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운영을 반성하며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한 모색을 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작년 별빛 10주년 총관측회를 기억하시죠? 10주년... 어떤 선배님들께서 별빛이 이렇게 까지 올 줄 몰랐다는 말씀하시는걸 언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올해 는 별빛 11주년 총관측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11주년이 아닌 별빛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고민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정회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별빛의 등불과 같은 존재로 지켜봐주시는 명예회원여러분, 여러분의 목소리 그리고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모아 큰 힘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3월 27일 서강대에서 여러분의 그러한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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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은 4시 전 후로 잡을 계획입니다. 이날은 세미나 시간을 조정하더라도 진행시키고자 합니다.

2.자세한 사항은 다음 공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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