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이동의 문제에 대한 토론

?이수경·2005.02.20. 23:48(수정됨)·5
얼마전 서강대에 세미나실을 빌리러 갔다가 외부인의 사용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있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듣었고, 또한 강의실 사용 허가도 받지 못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우리 동아리처럼

서강대에 다니는 학생의 이름을 빌려서 노동당 집회? 이런것을 하다가 발각이 되었고, 그에 대해서

이름을 빌려준 학생은 큰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서강대에서는 외부인의

세미나실 사용에 대해서 철저한 검사를 하겠다고 했고, 이에 임원진은 장소의 이동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두가지의 입장이 나올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이때까지 이런일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단속이 계속 이루어 질지도 모르겠고, 작은 사건 하나를 일반화를 시켜서 문제를 크게 만든다고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다른 한가지는 이름을 빌려준 학생에 대해서 우리 동아리가

책임을 져 줄수도 없는데, 타인을 담보로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없고, 이때까지 이런일이 있었으니

이제는 드디어 장소 문제를 해결할 때가 되었다. 라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임원진의 생각은 후자쪽입니다. 어쩌다 생긴일 일지도 모르지만 그 어쩌다의 일이 생겼을 경우엔

어떻게 하겠습니까?        

19일 세미나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간단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동이 필요하다면

이동을 해야하지 않겠냐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른 대학교의 강의실도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학의 강의실 개방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설 기관을 알아보다 대학로에 위치한 국립 과학관이 세미나실 대여를 한다고 해서

연락을 취해봤는데 ,이 곳을 빌릴려면 어느정도의 돈이 필요하고 그에따른 부담이 없진 않습니다.

회비 인상이 올 수도 있고, 장소이동에 따른 인원 감소도 예상이 됩니다.

다른 대학교도 알아보는 중이고, 과학관과 요금에 대해서도 다시 이야기를 해 볼 것입니다.

동아리의 생존에 관한 문제입니다. 별빛이 앞으로의 발전이 있으려면 우리 동아리가

학술 동아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열 수 있는 장소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 5

2005.02.21. 00:10
잘 될꺼야...암~ 일단 다른 타 연합동아리들은 어떤식으로 세미나와 같은 모임을 진행하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알아보는중..)
?박지은2005.02.21. 13:00
넹~ 다 잘 될거예요~^-^ 임원진이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지는 거 같아서요~ 저도 강이 오빠 말씀대로 다른 연합동아리의 상황을 먼저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말씀하신대로 동아리의 생존에 관련된 문제인 만큼 최종결정에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닌 전후 사정을 잘 따져보고 찬찬히 결정합시다~!
2005.02.21. 23:51
시청, 구청 및 복지회관쪽으로 알아봤는데 결론은 다들 힘들꺼라고 했음.. 아무래도 국립과학관쪽으로 돌려야 될거 같은데..ㅡㅡ;
?심재철2005.02.25. 15:07
어려운 문제구나.. 다같이 고민해보자꾸나..
?이재빈2005.02.26. 15:16
재철이형! 전 99학번 이재빈입니다. 저희도 다각도로 모색중이지만 형의 도움도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교에서 계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형의 작은 도움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