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적월·2003.05.26. 19:40(수정됨)·6
수요일날 레포트 발표가 있습니다.
아실 분들을 아시겠지만..
오정희"중국인 거리"라는 소설로 말이죠.
소설 분석이라나 모라나..
근데 제 앞에 발표한 아이중에
오정희 소설을 이미 발표한 아이가 있어서요
물론 작품을 겹치지 않지만.
교수님이 엄청난 부담을 주시네요.
기대하겠다면서..
한번 오정희에 대해 확실히 집어보자면서..
집어보는건 좋은데 왜 제가 할때 집어봐야하는건지.
쳇!!!!
그 짧은 단편으로 A4용지 5장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저한테 말이죠.
아..심란합니다.
오늘 안으로 다 해야되는데 말이예요.
준비한건 하나도 없고.
무슨 배짱인건지.
수두룩한 질문에 대답할려면 본문을 줄줄 외워도 모자랄판인데 말이죠.에휴.
암튼..
저 수요일날 번개 못나오면
씹혀 죽었는줄 아세요..ㅠ.ㅠ
아~~~~~!!
안그래도 저번 소설 발표 타격이 체 가시지도 않았건만.
분명 또 우울할꺼예요.
또 울면서 집까지 올지도 몰라요.
으..너무 부담되요.
어쩌죠...
너무 이러니깐 걱정만 앞서고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이렇게 소심하지 않았는데
저번 발표 이후에 전공 수업에 대해 소심해져버리고 만거 같아요.
휴....
한심해 죽겠어요!!

이런 제 마음과는 상관없이 오늘 하늘은 가을하늘 마냥
복실거리기만 하네요.
왜이리 구름들은 맛있어 보이는건지.
낮게 깔린 복실복실한 구름들이란..
또하나의 세상인냥 여유롭고 평화롭기만 하네요.
여러분들.
다들 좋은 한주 되시구요.
저..씩씩하게 살아돌아올께요..;;;
아디오스~~~


댓글 6

?중원2003.05.26. 20:47
수욜날 일있는 사람이 꽤 있네.. 힘내셔서 살아오시게나..-.-;;; 그래도 주최측인데....흠냐리흠냐리.. 나 그날 새벽 3시까지 근무하다가 휴가 나온다.. 아마 초췌함의 결정을 보게될듯....ㅠ.ㅠ
?별바라기(운기)2003.05.26. 21:54
애진군~~ !! 힘내쇼~
?박지은2003.05.26. 22:34
애진~ 홧팅~~ 나도 담주 월욜날 사업계획서 발표하눈딩.. 하나도 안했다..ㅡ_ㅡ''
?2003.05.27. 00:41
난 애당초 장학금의 미련을 버렸소... ㅜㅜ 암튼 애진 열씨미 하시게나..
?애니멀혜문2003.05.27. 11:13
와우~ 역시 씩씩한 애진군~ 화이팅이다~~ 헐헐~
?이병오2003.05.27. 17:54
울지마~~~~~~~ 울긴 왜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