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 없으시죠?

?이송이·2002.08.08. 08:02(수정됨)·3
별빛님들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잠적해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스트레스에 가족피서에 때맞춰
잠시 피난 중이었어요..
속초로 갔었는데
비 맞으며 설악산을 오르는 극기훈련 등으로
마음을 다잡고
(울산바위에 올랐을 때 얼마나 큰 바람이 부는지
모자가 정신없이 날아가고
내려 놓은 가방이 굴러다니고
서 있으면 휘청휘청 걸어가는 사람 뒤로 넘어지고..
자세 낮춰!! --;)
차가운 동해 바다에 발 담그며
냉정함을 되찾아 왔습니다.
어제 아침 비행기로 서둘러 왔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지하실이 첨벙첨벙 하는군요.
별빛님들 피해 없으신지..
오늘 오후 많은 별빛님들을 뵐 수 있겠군요.
그럼 오후에 만나요~

댓글 3

?이광규2002.08.08. 09:14
아직은...그런데..피해를 볼것 같아..오늘 동해바다 가는데...비오면 끝장이다.. 방에서...뭘하나...징그러운 사내놈들과...아~~ 비여...그만좀 오지...? 올만큼 왔자노.-.-
?Girl2002.08.08. 12:07
그랬구나...극기라..^^; 서울에서는 그정도 바람은 없겠지...지하실 물 빨리 없애버리길...^^
?이병오2002.08.08. 13:58
울집도 비피해 없더~~ 여름 좋게 마무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