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記
음...
오랫만에 간 세미나 였습니다.
02정택선배의 한국 우주 발전.. 이런것의 세미나 였구요,
해상도 1m 4m..이거 꼭 올려주시기 바래요. ^^
지은 언니도 뭐 올리시라고 정택 선배가 살짝 말씀하신것도 같던데.. 허허허..
어쨋든..
우리나라에도 우주센터가 얼렁 다 만들어져서
제 자식들은 거길로 수학여행도 가고...
손녀자들은 한국에서 우주로 쏘아져지고.. 이런일 생겼으면 참 좋겠네요..
...환갑은 달에서...후후훗
세미나가 좀 짧게 끝나서 일찍 뒷풀이 장소로 옮겼습니다.
참 시간 안가더군요.
어제는..음... 많은분들이 오셨고(다 쓰려했으나 기억이..--;;)
재미있는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음... 진섭이가 잠시 술의 나라에 다녀오고 그런것만 빼면 별일 없었습니다.
세미나가 일찍 끝난 탓인지 술이 빨랐던 탓인지 시간도 괜찮고 사람들의 의견도 괜찮았어서
노래방엘 갔습니다.
노래 못부른다고 빼시던 분들.. 허헛.. 참..
그러시면 못써요~
허허허..
기억에 가장 남았던 것은... 병욱선배의 자그마치 [곰세마리]와. 혜문선배의 랩.. 혜문선배와 정택선배의 듀엣 랩....(?) 흠...
참 멋졌더랬죠..^^
즐거웠던 노래방에서 좀 오래 있었던 바람에 후다닥 나가서..
뒤쫓아 역으로 내려가니 이미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저랑 수경이랑 진섭이랑 주현선배는 이대앞 영화마당으로 심야영화를 보러갔지요
터미네이터3 싱글즈 원더풀데이즈를 봤는데요,
터미네이터는 재밌었고, 싱글즈는 주현선배는 별로였다는데 저랑 수경이는 재밌게 봤었죠.
원더풀 데이즈는......
음...
음....... 저는 왕창 졸아버려서.. --;;;
사운드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영상은 멋졌으나 사람들의 목소리도 못 알아듣겠고 효과음도 너무 적고 없고, 인물들은 화면에 잘 어울리지 않았죠. 스토리는 제가 아무리 졸았더랬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별로였다고 하더군요.
아...
안타까웠습니다.
설마설마 하고 봤었는데 역시나 일줄은 몰랐거든요.
7년간 만들었던 것은 화려한 영상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애니메이션이란 것에 영상보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 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아쉬웠던 심야였습니다.
...그러고 돌아와서 12시간동안 잤습니다..
배고파요.. 허허허...
진영이가 아파서 밥 먹고 약 먹어야 하는데 술집으로 들어간 덕분에 집에 간 고로 후기를 쓴
이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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