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녀왔어요.

?미희·2003.07.28. 01:45(수정됨)·2
어제 세미나와 뒷풀이는 재미있으셨죠?
제가 없어서 좀 아쉬우셨겠지만은..-_-;;;;;;;;;;;;;;;;;;;;;;
오랜만에 노래방도 갔나보네요? 아..혹시 주현이가 있어서 갔던 것인가?-_-;;

여름의 들꽃핀자리는
겨울과는 또 많이 다르더라구요.
계곡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곳곳에 들꽃들이 진짜 피어있었답니다.
저번엔 통나무집이 커서 몰랐는데
이번엔 작은 방을 쓰니까 정말 아늑하고 그렇더라구요.
참..그리구 거기 개들 있잖아요.
멤버가 교체된 것 같아요. (전에 있던 애들 다 어디로 갔을까?-_-;)

그 도와주던 젊은이는 여름을 맞아 쫄티를 입고 계시더군요.-_-;
그리고 그 자주색? 세피아는..차가 더 부실해져서 앞문이 잘 안열리구요-_-;
역시나 죽일듯한 무서운 속도로 달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진정한? 주인인 듯한 중후한 목소리의 아저씨도 뵙구.;;;
휴가철이라 가족들이 참 많더군요.
꼬맹이들은 장기자랑으로 부모앞에서 남행열차와 아리랑을..-_-;;
사진은 다음에 보여드릴게요~(관람가능한 것만;;;)

아 그리고 오늘 글을 쓴 주 목적인..마지막 멘트.
권력말기 반항자들..광규오빠가 수일내에 나타나서 처리해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럼 한 주일 또 무사히 보내시구요.
번개도 방학이니까 많이 많이 하세요~(저는 못가겠지만;;) 다음에 뵈요~



댓글 2

?서비..-_-'032003.07.28. 02:24
ㅡㅡ;; 권력말기..반항자-_-;;; 권력횡포자도 처단해여``;; 아..그리구 누나말대루 주현선배가 가자구 해서 간것두 잇구.. 분위기상 ㅡㅡ;; 술을 너무빨리먹고.. 누군가가.. 취해서 ㅡㅡ;; 윽..;
?새봄..2003.07.28. 05:59
올~ 정말 좋았겠다^^ 글 상상하면서 읽으니깐 더 재밌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