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지?

?김은미·2003.08.11. 17:53(수정됨)·6
은미누나다. 누나가 잠적한 지도 어언 몇년인지...에궁 나도 모르겠다. 혜영이를 통해서 간간히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무심한 누나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건 아니겠지? 그러게 누가 모임을 몽땅 강북에서 하라고 했냐고?

얼마전에 친구랑 별보다가 너희들 생각이 나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찾게 됐단다.

담에 같이 모여서 MT 갈 때는 나도 좀 끼워주렴. 나이 많다고 구박하지 말고...이젠 너희들 안시키고 내가 밥도 짓고 설겆이도 하고 그럴께...^^;

댓글 6

?유종순2003.08.12. 18:00
반가워요.은미언니~ 혜영이한테서 간간히 소식은 듣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관측회는 요즘 안 가요. OB관측회를 가긴 해야 하는데...^^
?우상순2003.08.12. 18:33
언니, 무척이나 반가워요... 어디서 뭘하고 지내시는지... 그래도 이 지구 어딘가에서 살아 계시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언제 만날른지 기약은 못하지만...
?김은미2003.08.13. 14:29
상순이도 머언 이국땅에서 자알 살고 있구나. 원래 오랜만에 힘들게 만나야지 반갑고 그런거지. 잘 지내고 있으면 만나지는 법이지. 담에 한국에 나오면 그 땐 꼭 연락해서 다들 봐야지...그럼 건강해. 종순이도 반갑네. 아마 혜영이 결혼식에서 다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그 때 보자꾸나.
?이호재2003.08.14. 11:48
ㅋㅋ.. 홈페이지에도 글 남기셨더니.. 살아 계시는군요.. 캐나다 와계시다가 다시 한국 가셨다는 말은 들었는데... 잘지내시죠? 저두.. 애기랑 잘 살고 있습니당.. ㅋㅋ.. 한국 가면 뵙져~~ 그럼..
?김은미2003.08.14. 16:30
호재가 애기 아빠라니...세월이 참 무상도 하구나. 내 숙제 해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쩝. 캐나다에 있는 거 알았음 진작에 같이 봤을텐데...내가 무심했지? 미안타. 재섭이랑 상순이랑 다들 미안쿠나. 첨에 혜영이랑 카나다 땅을 밟을 때만 해도 이리 될 줄 몰랐지. 여하튼 한국 오면 연락해라. 누나가 그 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애기랑 부인이랑 같이 맛있는 거 한 번 사야지. 건강히 잘 지내고. UBC 좋지?
?이병오2003.08.16. 14:05
누님 살아 계셨군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으니..... ^____________^ 우리도 혜영이 얼굴 보기 힘든데..... 누나라고 보기 쉬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