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ㅡ_ㅡ

?03`의진·2003.08.25. 20:03(수정됨)·7
아~~ 정말 맞이하고싶지않은 날이었습니다 -_-;      2달을 못봤던 학교인데..

반갑다는말과..그리웠다는말은 커녕;; 들어서자마자..  무심코 튀어나온말

"아~~ 지겨운학교 -_-;;"

정말.. 태양이 뜨겁게 내려쬐더군요..     오늘..    또 학교에서  짝주누나도 뵈고!~

진영이도보고~   아....바쁘게 다들 움직이는..   개강이 맞구나..... 실감을 했지요..

실용영어회화 교수님이 아리따운 외국인 여자 교수님이 되셨습니다.. 으흐흐  근데

말이 너무나 빨라서;;;   통 알아듣기어려운;; -_-;;

'의'발음을 잘 못하셔서;; 막 이상한 이름을 부르시는데 그게 제이름이었다는;;;

교수님 : " 의진~ !@*#)!*@)#(*~)*)$*@?? "
의진    : " ah~~ ye~~s ^-^;"
교수님 : " ^-^?  what? "
의진    : " -_-;;이런"

또 한가지.. 저 오늘 병무청에  입영신청을 했습니다 -_-; 너무나 늦는군요;; 복학시기를 어케

맞춰야될지도 참 난감하고..  1년을 그냥 푸욱 쉬게될지도 모를거같고..  

전.. 정말 시간낭비하는게.. 너무나 아까워서.. 1학년마치고 곧장 갈생각이었는데..    으흑흑

뜻대로 정말안되네요 ㅠ_ㅠ

소문에 동반입대를 신청하면 빡쎄고 전방으로 가고 후회한다는 말도있지만..

빨리 간다는말에 (힘든거보다 시간이 더중요하겠죠?ㅋ)  전화를 꺼내... 친구한테 전화했죠..

의진 : " 야..... 나랑 군대갈래?? "

친구 : " -_-;; 후훗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런전화하는 제가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라고 말하는 제 친구도

더 신기했습니다 -_-;;;

옆에 친구들이..   군대가 놀러가는데냐 이러더군요;;;  아~~ 심란해요  군대군대군대군대~~~~


음;;오랜만에 딱딱한 강의실책상에 앉았더니.. 몸이 견디지를;;;  

댓글 7

?2003.08.26. 00:25
좋겠다.. 나도 학교에서아는사람좀 있었으면 좋겠어.. ㅠㅠ
?별바라기(운기)2003.08.26. 00:33
군대.. 으.. 나도 무지 심각하다.. 지금의 선택이.. 10년은 좋게 자우 할것 같아...
?중원2003.08.26. 05:33
군대...-_-;;;; 어릴때 멋모르고 갔다오는게 맘 편하다;;;;; ㅡ,.ㅡ
?짝주2003.08.26. 09:32
그 때 책반남하고 빌린 다음에 바로 대학로로 떠야하는 판이라 뭐도 못 사줬네... 처음엔 바빠서 암 생각없다가 도서관 들어설 때부터 좀 아쉽더라구... 다시 불를래두 시간이 안돼서 말야...ㅡ.ㅡ;;
?짝주2003.08.26. 09:33
어젠 지하철 안에서 갇혀 있었다...ㅡ.ㅜ 오류에서 차랭 고장으로 서서 안 가더니 나중에 다시 구로에서...ㅜ.ㅜ
?의진2003.08.26. 12:21
오... 그 무섭다는.. 차랭고장 -_-;; ㅋㅋ 담에 교수식당에서 함사주세요 ^_^; 거기가 진짜 맛있다는데.. 들어갈순있는건지;;
?진섭2003.08.30. 15:26
1학년 마치고 바로 갈수도 잇어 내친구가 병무청 알바해서 그런거 어제 물어봣거든~~ ㅎㅎㅎ 난 지금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