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문득 제 이름으로 남기고 싶어졌답니다.
애진.
이름이란거 참 특이한거 같아요.
모랄까..
이름을 부르므로써 그것에 대한 존재감을 들춰낸다고 할까.
전 예전부터 버릇처럼 성을 잘 외우지 못한답니다.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성조차 헷갈릴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핸드폰 속의 많은 사람들이 성과 함께 입력이 되어있죠.
그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의로써 입력되어져 있는 것뿐이지만.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친해졌다는 느낌이 들면
성을 빼고 부르게 됩니다.(또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도)
이름만 들었을때의 왠지 모를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을
상대방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이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열망에 따른 행위죠.
제 친구는 성과 함께 있는 이름을 볼때 그 사람에 대한 존재감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람은 중요한대로 중요치 않은 사람은 중요치 않은대로
언제나 성과 함께 이름을 입력시킨다고 합니다.
그랬을때야말로 그 사람과 동일시된체 이미지가 그려진다고 말입니다.
저 역시 그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성을 빼고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
성과 함께 있는 이름을 볼때와 성이 없는 이름을 볼때의
이미지는 저에게 있어서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랄까요.
이름만인체의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의또는 그 사람의 이미지와 동일시 되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름이란게 참으로 신기하고 잼있는 기호체인것만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늦은밤 왜이렇게 지루한 글을 올리고 있냐고 모라하신다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 가녀린 소녀의 소리없는 아우성이라 이해해주시길;;;;;
우리 별빛의 망원경에도 이름을 지어주는게 어떨까요?
라고 지금 막 1초전에 생각했습니다.ㅋ
돕소니안은...맏이니깐 별이.
굴절은...막내니깐 빛이.
둘이 합쳐 별빛.
유치하지만 귀엽지 않나요?ㅋ
아~~왠지 상상하고 나니 샤랄라 해지는 기분.
오늘 꿈속엔 두 망원경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애진.
이름이란거 참 특이한거 같아요.
모랄까..
이름을 부르므로써 그것에 대한 존재감을 들춰낸다고 할까.
전 예전부터 버릇처럼 성을 잘 외우지 못한답니다.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성조차 헷갈릴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핸드폰 속의 많은 사람들이 성과 함께 입력이 되어있죠.
그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의로써 입력되어져 있는 것뿐이지만.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친해졌다는 느낌이 들면
성을 빼고 부르게 됩니다.(또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도)
이름만 들었을때의 왠지 모를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을
상대방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이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열망에 따른 행위죠.
제 친구는 성과 함께 있는 이름을 볼때 그 사람에 대한 존재감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람은 중요한대로 중요치 않은 사람은 중요치 않은대로
언제나 성과 함께 이름을 입력시킨다고 합니다.
그랬을때야말로 그 사람과 동일시된체 이미지가 그려진다고 말입니다.
저 역시 그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성을 빼고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
성과 함께 있는 이름을 볼때와 성이 없는 이름을 볼때의
이미지는 저에게 있어서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랄까요.
이름만인체의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의또는 그 사람의 이미지와 동일시 되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름이란게 참으로 신기하고 잼있는 기호체인것만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늦은밤 왜이렇게 지루한 글을 올리고 있냐고 모라하신다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 가녀린 소녀의 소리없는 아우성이라 이해해주시길;;;;;
우리 별빛의 망원경에도 이름을 지어주는게 어떨까요?
라고 지금 막 1초전에 생각했습니다.ㅋ
돕소니안은...맏이니깐 별이.
굴절은...막내니깐 빛이.
둘이 합쳐 별빛.
유치하지만 귀엽지 않나요?ㅋ
아~~왠지 상상하고 나니 샤랄라 해지는 기분.
오늘 꿈속엔 두 망원경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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