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에.............한방.......

?이광규·2003.11.21. 00:03(수정됨)·16
오늘 이런저런 생각에 우울하던 차에.........

서류뭉치를 펀치로 뚤어서 철을 해 놓으려고 펀치로 서류에 구멍을 뚫고 있을때.....

난 가영씨의 표정과 내 손에서 울려퍼지는 찌릿한 느낌.....그리고 따뜻한 액채가 내 손을

적실때...뭔가 잘못된것을 알았다.....T.T

펀치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고 눌러버렸다........열라 아프고.......피 범벅이 된 서류를 챙기다가..

피만 더 뭍이고 말았다...........

피 닦아내고.............약국가서 소독약이랑 사다가 소독하고 붕대로 꽁꽁 싸매버렸다.....--

손가락에서도 피가 이렇게 많이 나는구나 싶다......--+

내일 아침에 샤워할때 따가워서.-- 귀찮을거 같다....덴당........

댓글 16

?내음2003.11.21. 00:31
허거거걱.;;;생각조차 끔찍한.;;;;우짜다 그러셨어여.ㅡㅡ;;; 소독잘하세요 병균옮기지않게.;;;;
?차용남2003.11.21. 00:50
제목보고 형이 사람친줄 알았음..-.ㅡ;
?李 근태2003.11.21. 01:38
그런 아픈 실수를 하시다니요..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東*~2003.11.21. 03:23
상상초월~ 그차제다... 제목에서 연상된것 이상의...헐헐~ 어쩌다 그랬노...쯧쯧... 몸조리 잘해라... 술먹음 손가락 이따시 붓는다... 술조심하래이...
?적월2003.11.21. 09:07
피..피...피....조심하세요.-_-
?은혁김2003.11.21. 09:43
...형.....괜찮으세요?
?박지은2003.11.21. 10:10
컥~ 너무 아프시겟어요~ 손가락다치면 계속 불편한데 말이죠~ 약 잘바르시구 얼른 나으세용~~
?진영2003.11.21. 10:11
이런...무지 아프셨겠어요..빨리 나으시길...
?용기사랑~♬2003.11.21. 17:34
에궁....무지 아파겠담......나도...그 아픔을 조금은 이해 할수 있을 듯... 어여 나으세요..
?곽동찬2003.11.21. 19:12
쯧쯧.... 아프겠구나 ㅜ,ㅡ... 생각만해도 ....ㄴ*.,*ㄱ=3==3===3
?Girl2003.11.21. 22:58
어릴때였지...칼에 검지손가락 손톱쪽을 심하게 베인것이...피가 멈추지 않았지...아펐어...ㅠ.ㅠ 대학때였어...그땐 커다란 스탬플러로 작업을 하던차였는데...여차저차하여 손톱이 뚫리고 피가 솟더군...역시 아팠어. ㅠ.ㅠ 손가락...조심해라! 아파~!ㅡ,.ㅡ
?Girl2003.11.21. 23:01
실험을 하던때였어...전공실험...인두로 땜질을 하고 있었지...흠... 말하기조차 힘든 그 상황...ㅡ,.ㅡ 난 온 신경을 회로기판에 쓰고 있었고 후배에게 "인두"라고 조용히 말했지...후배는 언제나처럼 내 손에 인두를...그런데 손잡이를 잡은 것이 아니라 뜨겁게 달궈진 곳을 잡았던거지! 문제는 이제부터야...그 뜨거운 인두를 잡고 땜질을 무사히 마쳤던거야. ㅡ.ㅡ; 그래...난 그 열기~를 몰랐어. 손이 녹더만~ㅡ,.ㅡ 사람들의 놀라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놀랬던 기억이...광규야...조심해! ㅡ,.ㅡ
?antares2003.11.22. 00:48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스테플러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에 찍힌적 있었는데... 정말 눈물나더라.. ㅜ.ㅜ 광규야~ 몸조심~~~~~~~
?나리꽃2003.11.22. 01:32
오..오빠...괜찮으신...거죠?? 으악~ 그렇게 자세히 안쓰셔도 되는데;; 상상되잖아요 ㅡㅜ 빨리 나으세요~ 병원 꼭 가보시구...
?2003.11.22. 09:40
형..조심하셔여..;;; 진짜 아프시겠당..저도 발차기하다 오른발이 왼발 차서 발톱이 하나 나갔어여.-_=; 발톱이 나갔는데 왜 머리가 아픈지..-_=;
?이광규2003.11.22. 13:35
엉뚱한 실수담이.......이렇게 큰파장이......--+ 그러나 용걸형의 얘기는 엽기다..-- 재빈이의 발차기는 ................바보냐....?